스팀잇 136일 동안 싼 똥들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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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1 | 프롤로그 (1)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2 | 프롤로그 (2)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3 | 프롤로그 (3)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4 | 마법사의 나라 오즈 (1)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5 | 마법사의 나라 오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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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7 | 마법사의 나라 오즈 (4)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8 | 이혼하고 싶은 남자 (1)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9 | 이혼하고 싶은 남자 (2)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10 | 이혼하고 싶은 남자 (3)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11 | 다리의 꿈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12 | 서쪽마녀의 딸 마오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13 | 마오의 함정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14 | 마오의 복수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15 | 하얀 공주와 일곱 동생
[연재소설] 오즈의 토토 Toto of OZ 16 | 잠만 자는 고니

또또통
또또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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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통 | 배경음악 1 + 주절주절

자작소설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1 꼬인 내 인생이여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2 이 칼 말입니까?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3 그래서 어쩌자는 건데?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4 수애 괴롭히기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5 포기해야 하는 걸까?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6 드디어 미쳤군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7 거북이처럼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8 내 짝도 어딘가에 있겠지?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09 반짝이는 그녀의 검은 눈동자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0 멋진 조리사님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1 내가 누굴 닮았다고?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2 당신이 최고니까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3 나 미쳤나봐요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4 채썰기의 생명은 편썰기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5 수고했어요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6 날 좋아해줘서 고마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7 수지의 비밀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8 수지의 방황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19 미안해. 나 밉지?
[소설연재] 사랑은 냉면처럼 | 20 이렇게 하니까 예쁘죠?

책리뷰
Book review 1. 이런 나여도 괜찮아 | 생각의 흐름을 따라 수놓이는 문장
Book review 2. 나의 눈부신 친구 | 엘레나 페란테 나폴리 4부작
Book review 3.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 삶을 살아내야 했던 두 여성 이야기
Book review 4.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 릴라 따라쟁이 레누
Book review 5. 나의 투쟁 1 |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의 자화상
Book review 6.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 릴라를 잃어버린 레누
Book review 7. 유다복음 | 시인 김은상 첫 시집
Book review 8. 살인자의 기억법 | 기억이 조작될 수 있을까?
Book review 9. 악마의 증명 | 도진기 스릴러 소설집
Book review 10. 메모의 재발견 | 손이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Book review 11.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 사랑
Book review 12.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 황선미 창작동화
Book review 13. 다섯째 아이 |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의 대표작
Book review 14. 기적의 집중력 | 몰입 노하우
Book review 15. 아침 5시의 기적 | 인생을 바꾸는 습관
Book review 16. 영혼의 무기 | 작가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일 뿐이다
Book review 17. 폭풍의 언덕 | 치명적 로맨스
Book review 18. 의지력 SOS | 숙적 다이어트, 금연
Book review 19. 단 한 번의 시선 | 조작된 기억
Book review 20. 나의 투쟁 2 | 삶이야 말로 진정한 투쟁
Book review 21.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 직장인 실패담
Book review 22. 끌려다니지 않는 인생 | 몇 퍼센트나 행복하나요
Book review 23. 하버드 최강 공부법 |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하는 것
Book review 24. 달밤의 제주는 즐거워 | 편의점 아르바이트하고 책 내야짓
Book review 25. 공자 노자 석가 예수를 관통하는 진리 | 인공지능에 부여할 윤리의식
Book review 26. 나의 투쟁 3 | 전 세계 32개국 독자가 열광한 소설
Book review 27. 나무 상자 위의 소년 | 쉰들러 리스트 최연소 생존자의 기록
Book review 28. 100년을 견뎌내는 집 내가 짓는다 | 시공전문가 박강현이 건축주에게 전하는 집짓기 메시지
Book review 29.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 습관 책을 읽어도 습관이 바뀌지 않는다면
Book review 30. 빨강 모자를 쓴 아이들 | 눈물로 쓴 이야기
Book review 31. 물의 감옥 | 견찰과 경찰
Book review 32. 이반 일리치의 죽음 | 톨스토이가 노년에 깨달은 삶과 죽음의 진실
Book review 33. 열세 번째 이야기 | 옛날 옛날에 쌍둥이가 있었어
Book review 34. 게임의 법칙 | 소중한 것은 나
Book review 35. 사피엔스의 미래 | 인류의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

추천도서
추천도서 |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추천도서 | 몸 편하고 맘 편하게 당당히 도망가는 방법

독서일기
독서일기 | 여행자와 카메라
독서일기 | 저자와의 통화
독서일기 | 삶에는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밑줄긋기
밑줄긋기 1. 그러니까 당신도 써라
밑줄긋기 2. 식민사관
이야기란, 전하는 자에 따라 가감과 변형이 있다.
밑줄긋기 3. 낮잠의 중요성
밑줄긋기 4. 사랑하는 일을 찾는 방법

습작노트
note 1. 육교에서

에세이
사람하기 싫은 날 0. 프롤로그
사람하기 싫은 날 1. 밥값 밥벌이
사람하기 싫은 날 2. 핑계를 만들기

뻔뻔한 스티미언
[뻔뻔한 스티미언] 나를 찾아 떠난 여행
[뻔뻔한 스티미언] 내 생애 첫 바다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싸고 맛나는 맛집 (구내식당, 우리집)
[뻔뻔한 스티미언 : Dream in Drama] 달달한 로맨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도대체 결혼전 버킷리스트가 뭐였는지 하나도 생각 안 난다. 그래서 다시써봤다.
[뻔뻔한 스티미언 : 첫경험] 나의 첫경험
[뻔뻔한 스티미언 : 거짓말] 너무 착하게 살아서 거짓말 해본 기억이 안 난다
[뻔뻔한 스티미언 : 하우스] 나의 하우스
[뻔뻔한 스티미언 : 동전] 동전의 추억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원화채굴자와 게이머와 스티미언의 하루
[뻔뻔한 스티미언 : 쓰레기] 내가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들

영화리뷰
소설쓰는 나하의 영화리뷰 1. 일주일간 친구

낙서
낙서 | 그녀의 죽음
낙서 | 별님에게

미분류
내 책장
내 인생 리셋
my son
naha essay 1. 나는 늦게 피는 꽃이 아니라 천천히 피는 꽃입니다
여기는 남이섬. ^^
7년된 노트북의 발악
축하해주세요
내가 책읽기를 시작한 계기와 다독한 방법
독서모임 가는 길
잘생겼다
날려먹었다
글을 하나 썼다가 삭제했다
미투는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햄버거를 많이 먹으면
프로인 척하는 아마추어 글쟁이
소설쓰는 책중독자의 육아일기
침묵은 동의를 뜻합니다
자려다 말고 끄적끄적
빵을 훔친 도둑을 비난해야 할까 빵을 훔칠 수밖에 없는 사회를 비난해야 할까?
비오는 아침...
오랜만에 네이버 블로그 댓글에 대댓글 달아보니...
지긋지긋한 감기, 커피, 시인 김은상, 난 설계잔데
고팍스 밋업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
전지적 참견 시점 그리고 대진침대
코인판이 이런 거군요
life | 지독한 감기 그리고 급성 편도선염
고팍스가 보팅하면 대세글이 된다
요즘 심정
[kr-title] 아~~~~ 소설 쓸 테야~~~
나하 코린이의 투자이야기
기분이 널뛰기입니다
고팍스 iOS APP 출시
일하다 말고 낙서질
오늘도 하루가 끝나간다
북미정상회담 성공기원
투표 했어요. ^^

글디자인
글을 잘쓰는 3가지 방법
글디자인 0. 한 문장 읽고는 '어? 뭐라고?'라고 생각하며 다시 읽는다면 잘못된 문장.
글디자인 1. 문장의 리듬감
글디자인 2. 열댓번 읽어도 이해 안 되는 문장 고치기

스팀잇 이야기
스팀잇 처음 시작
스팀잇 적응하기
스팀잇은 창작자의 고민을 해결해줄 곳일까?
글쓰기와 생계 사이
뉴비의 스팀잇 7일 체험기
스팀잇 9일차
10 그리고 200 그런데 2
스팀잇 뉴비 주의사항 (11일차가 느낀 스팀잇)
스팀잇 14일 (+ 큐레이션 보상)
스팀잇 19일차 | 창작자는 스팀잇에서 절대 보상받지 못한다
제목이 없어요
스팀잇 21일 | 큰일입니다. 제가 올린 글이 계속 인용되면서, 또는 저를 언급하면서 글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스팀잇과 온라인 게임의 유사성 그리고 KR커뮤니티의 가능성
스팀잇 24일차 | 스팀 구매해보기 (거래소에서 뻘짓 두 시간)
내가 만약 고래라면
내가 만약 고래라면 (속편)
내가 만약 고래라면 3 | 고래가 될 수는 없어도 투자자가 될 수는 있다
스팀잇 29일 | 폐인이 되어가는 중
스팀잇 30일 결산 + 이벤트
스팀 1개에 1억
스팀잇 31일 | 스팀잇을 즐기자 (부제: 스파업을 해야 하는 이유)
내 스팀잇 통계
자기검열 (고래 눈치보기)
스팀잇 38일 | 비움
kr 대세글 1~10위글을 보니
투자자에게 약간의 셀프보팅을 인정해주자는 의견에 대한 내 생각
[사과문] 셀봇에 대해 쓴 글 때문에 마음 상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스팀잇 58일 | 내가 싼 똥들
셀봇 안 한 지 한 달쯤 돼간다
스팀잇 90일 | 처음으로 다운보팅 해보다
스팀잇 100일
테이스팀 등장...
책 콘텐츠 큐레이션 계획
책 콘텐츠 큐레이션 계획 2
스팀잇 글의 주제 쏠림 현상, 보기엔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나?

가즈아
[kr-gazua] 신고식
[kr-gazua] 앉으나 서나 똥쌀 때도 소설 생각 (부제: 창의적인 뇌 만들기)
[kr-gazua] 코알못 질문 하나. 만약 스팀 스달이 1불 이하로 떨어지면 계산이 우떻게 돼?
[kr-gazua] 우리 리스팀 활성화 하자
[kr-gazua ] 스팀 스달 오르는 건 처음 봐
[kr-gazua] 성 불평등에 대해 (댓글로 적다가 너무 길어져서 새글로 적어)
오즈의 토토 깜짝 이벤트
[kr-gazua ] 스팀잇으로 돈버는 방법
[kr-gazua] 나 스팀잇 너무 날로 먹는 거 같애
[kr-gazua] 주절주절
[kr-gazua] 공자님 말씀
[kr-gazua] 맞차단
[kr-gazua] 노자님 말씀
[kr-gazua] 증인 투표 위임을 철회하고 직접 투표했어
[kr-gazua] 나 이상한 병에 걸렸어
[kr-gazua] 석가님 말씀
[kr-gazua] 오늘은 글 쓰기가 싫으네
[kr-title] 할 일 더럽게 마는데 일 안 하고 이러고 이써 어쩌면 조치?
[kr-gazua] 하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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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 등장 -> 평소 음식사진 안 찍는 나는 난감 -> 책 관련글에 보팅해주는 건 왜 안생기나 생각하다가 ->내가 해보면 어떨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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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헌트
AR Smart Glass - Google AR Smart Glass

그동안 이만큼 배설했습니다.
근데,,, 스팀잇 안 망하겠죠?
어디에도 백업을 안 해놨거든요.
네이버 블로그에 백업해둘까... ^^

뭘 주로 썼나 보니...
소설, 책리뷰, 일상글을 주로 썼군요.
요즘 회사가 바빠서 소설쓰기가 중단되어 좀 아쉽지만...
다시 이어서 써야죠.
사실은... 바빠서 소설을 못 쓴다는 말은 핑계입니다. ㅎㅎㅎㅎㅎ
쓰고자 한다면 시간 못 낼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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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보팅도넛입니다. 셀봇 0% ^^
저는 글 쓰는 작가이기에 내가 내 글을 평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0%입니다.
제가 옳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나중에 고래가 되더라도 이 원칙은 지킬 것입니다.
이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 글에 박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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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도 100일째라 이런 글 목록 정리중인데. ㅎㅎㅎ

와~~~ 100일인데 명성이 벌써 58? 대단하십니다. ^^

가입은 113일, 로그인한지는 오늘 101일째네요. 나하님도 꾸준히 하셨네요! 전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분들 거의 안 보이는거 같아요.

와 엄청난 양이네요

앗 이래 정리하는 것도 있군요 저도 해바야겠어요

정리하신다고 정말 고생하셨네요 ㅎㅎ정말 엄청난 양이네요 ㄷ ㄷ ㄷ

글 쓰는건 참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블록체인 박제 아닌가요 ㅋㅋㅋㅋ 날아가도 소환될 수 있는 서드 파티 페이지는 많이 있으니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다수의 글을 작성하셨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블록체인은 박제인데... 만약 스팀이 망하면 증인들도 컴터 꺼버리지 않을까요? ^^

그럼 증인으로써 풀노드를 돌려주시면...? ㅋㅋㅋㅋ

아핫,,, 일단 공부부터. ㅎㅎㅎㅎㅎ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naha님의 많은 글들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스스로의 글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더욱 대단하고 멋진 글을 쓰셨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보여주세요~!

banguri님이 naha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banguri님의 월드컵 이벤트 DAY-2

...r> mimistar 1 naha/td> 1 ohnanana 0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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