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콘텐츠 큐레이션 계획 2

글로 쓰면 생각이 더 잘 정리될 것 같아 두번째 글을 써봅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가 보팅할 스파더군요.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보팅할 것이냐인데,
스파가 없으니 보팅할 기준은 뭐 나중 고민.

최소 $0.1이라도 꾸준한 보팅이 나오려면 스팀을 사야 합니다.
하지만 제 지갑이 먼저 문제군요.
최소를 0.1로 잡는 것도 좀 그렇고요.

그래서 스파에서 자유로운 뭔가 없을까 보니까,
스달을 상금으로 주는 이벤트를 꾸준히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그러니까,,, 예를 들면... 상금을 걸고 책리뷰(서평)대회를 여는 거죠.
상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한 주에 보상으로 받는 스달이 대략 10스달입니다.
그렇다면 추가 부담이 없는 정도는 10스달 정도를 상금으로 걸고 리뷰대회를 하는 것이더군요.

일단 생각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스팀 구매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뭔가 하려고 해도 스파가 문제군요.
그냥 내 쓸 글이나 쓰며 조용히 살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책 콘텐츠 큐레이션 계획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