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별님에게
별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너의 눈을 보며
생각에 잠기곤 했어
항상 내 일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던
너의 눈이 이젠
슬퍼지는 구나
그럼 난 어떡하라구
이젠
내가 널 위로하기 위해
너의 곁으로 가련다
(1995년... 18살... 어느날... 일기장... 낙서...)
이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너의 눈을 보며
생각에 잠기곤 했어
항상 내 일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던
너의 눈이 이젠
슬퍼지는 구나
그럼 난 어떡하라구
이젠
내가 널 위로하기 위해
너의 곁으로 가련다
(1995년... 18살... 어느날... 일기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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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위원회 회장님 방가워요. ^^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달려 보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