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 1~170
「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 1~170
「Raven의 秀討利(Story)」란?
秀 (빼어날 수), 討 (칠 토, 탐구할 토), 利
(이로울 리, 이롭게할 리)
빼어난 탐구나 토론을 이끌어내어 이롭게 한다는 의미와 영어단어 STORY의 발음과 비슷하여 이야기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짐
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1~170)
| 순 | 제목 | 링크 |
|---|---|---|
| 1 | 하나 | 링크 |
| 2 | 둘 | 링크 |
| 3 | 셋- 왜 세알을 심을까요? | 링크 |
| 4 | 넷- 스파업 가즈아~ | 링크 |
| 5 | 다섯- 영화이야기 그리고 오마주프로젝트 | 링크 |
| 6 | 여섯 : 단어의 선택, 그리고 D-2 | 링크 |
| 7 | 일곱 : 보팅나눔 시작 | 링크 |
| 8 | 여덟 : 거래소 상장 러시와 세력들의 하락 배팅 | 링크 |
| 9 | 아홉 : 사태에 대한 수습방안에서 오는 철학의 차이 | 링크 |
| 10 | 열 : 나는 진짜로 나만의 말을, 얼마나 하나요? | 링크 |
| 11 | 열 하나: 세월호 보존장소는 어디로? | 링크 |
| 12 | 열 둘: 스팀달러는 1$로 수렴한다 | 링크 |
| 13 | 열 셋: 어제 축구 그리고 경우의 수 | 링크 |
| 14 | 열 넷: 나에게 스팀잇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 링크 |
| 15 | 열 다섯: 장마 | 링크 |
| 16 | 열 여섯 : 언젠간 가겠지 | 링크 |
| 17 | 열 일곱 : 니가 던진 돌에 개구리는 두번 죽었다 | 링크 |
| 18 | 열 여덟 : 스팀달러보다 스팀이 쌓여가네 | 링크 |
| 19 | 열 아홉 : 스팀잇에 정치인이 들어온다면 | 링크 |
| 20 | 스물 : Be the Reds! 주문을 외워보자. | 링크 |
| 21 | 스물 하나 : 기다림에 대한 단상 | 링크 |
| 22 | 스물 둘 : 소설입니다 | 링크 |
| 23 | 스물 셋 : 여성의 병역에 대한 단상 | 링크 |
| 24 | 스물 넷 : 큐레이터에게 미리 감사하기, 그리고 자리이타 중지 | 링크 |
| 25 | 스물 다섯 : 스팀잇이 해줬으면 하는 노력 | 링크 |
| 26 | 스물 여섯 : 즉문즉설 | 링크 |
| 27 | 스물 일곱 : 또 하나의 가족은 누구인가? | 링크 |
| 28 | 스물 여덟: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 | 링크 |
| 29 | 스물 아홉 : 食藥處는 食辱處 | 링크 |
| 30 | 서른 : stylegold님 전별금 전달 후기 | 링크 |
| 31 | 서른 하나 :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 링크 |
| 32 | 서른 둘 : 폭염 속 차 안에서 목놓아 울었을 아이의 명복을 빌며 | 링크 |
| 33 | 서른 셋 : 여름밤 선물 | 링크 |
| 34 | 서른 넷 : 암호화폐 관련 긍정적 뉴스들 | 링크 |
| 35 | 서른 다섯 : 뉴비(newbie)에게 도움될 팁(tip) 모음 개정판 | 링크 |
| 36 | 서른 여섯 : The long and winding road | 링크 |
| 37 | 서른 일곱 :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 링크 |
| 38 | 서른 여덟 : 즉문즉설2 | 링크 |
| 39 | 서른 아홉 :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 링크 |
| 40 | 마흔 : 아재의 힙합, 추억속으로 | 링크 |
| 41 | 마흔 하나: 지혜를 추구해라 | 링크 |
| 42 | 마흔 둘 : 멈춰서서 바라보는 시간을 위해1 | 링크 |
| 43 | 마흔 셋 : 음악으로 오해영을 오마주하다 | 링크 |
| 44 | 마흔 넷 : 없어서 가난한 게 아니라 몰라서 가난하다 | 링크 |
| 45 | 마흔 다섯 : 음악은 인생이다. | 링크 |
| 46 | 마흔 여섯 : 행복이란? | 링크 |
| 47 | 마흔 일곱 : 배트맨1-두려움을 극복하다 | 링크 |
| 48 | 마흔 여덟 : 배트맨2-인간행동심리를 논하다 | 링크 |
| 49 | 마흔 아홉 : Deh-shay, deh-shay bah-sah-rah, bah-sah-rah | 링크 |
| 50 | 쉰 : 오마주 서태지 | 링크 |
| 51 | 쉰 하나 : 나의 정체성을 논하다 | 링크 |
| 52 | 쉰 둘 : 信念을 논하다 | 링크 |
| 53 | 쉰 셋 : 가장 무서운 질병 | 링크 |
| 54 | 쉰 넷 : 영장류(靈長類)다움에 대한 단상 | 링크 |
| 55 | 비판적 사고의 결핍- 원숭이 실험의 진실 | 링크 |
| 56 | 쉰 여섯 : 오즈의 마법사 속 상징 | 링크 |
| 57 | 쉰 일곱 : 책임지지 않는 국가기관, 그리고 사형제 | 링크 |
| 58 | 쉰 여덟 : 빨간 불 들어와도 설레지않는 마음 | 링크 |
| 59 | 쉰 아홉 : 群山 仙遊島를 아시나요? | 링크 |
| 60 | 예순 : 같은 듯 다른 두 금메달 | 링크 |
| 61 | 예순 하나: 달란트의 우화와 투자 | 링크 |
| 62 | 예순 둘 : 가을은 축제의 계절 | 링크 |
| 63 | 예순 셋 : 살모넬라균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 링크 |
| 64 | 예순 넷 : 눈가리고 아웅하는 세상에 대한 단상 | 링크 |
| 65 | 예순 다섯 : 미국, 그리고 우리 | 링크 |
| 66 | 예순 여섯 : 전라북도 죽이기 | 링크 |
| 67 | 예순 일곱 : 공수처 설치-법으로 흥한자 법으로 망하기를 | 링크 |
| 68 | 예순 여덟 : 리플 상승은 호재 때문일까? | 링크 |
| 69 | 예순 아홉 : HF20, 그리고 가을 | 링크 |
| 70 | 일흔 : 외주화(outsourcing)에 대해 | 링크 |
| 71 | 일흔 하나 : 상장인쇄소, 그리고 학생부전형 | 링크 |
| 72 | 일흔 둘 : 비 비린내,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 링크 |
| 73 | 생각속으로의 여행 1- 왜 사는가? | 링크 |
| 74 | 생각속으로의 여행 2- bucket list | 링크 |
| 75 | 생각속으로의 여행 3- 학교폭력에 대해서 | 링크 |
| 76 | KBO 포스트시즌 전망 | 링크 |
| 77 | 정신나간법, 택시탈 때 카시트 들고 다닐거냐? | 링크 |
| 78 | 소금과 미세플라스틱, 안전한 건 없다. | 링크 |
| 79 | 관용이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 링크 |
| 80 | 잠재적 죄인이 되는 직업, 보육교사 | 링크 |
| 81 | 특별재판부와 상설국정감사 | 링크 |
| 82 | Adieu, 金庸 | 링크 |
| 83 | 전주시(Jeonju-si, 全州市)가 시민들에게 암을 선물한다. | 링크 |
| 84 | 보유세 걷어서 무상교육하자 | 링크 |
| 85 | 아동을 사랑하는 대구지법 판사들 | 링크 |
| 86 | 특별재판부 설치와 사법부의 독립 | 링크 |
| 87 | 아보카도(Avocado)와 지구의 미래 | 링크 |
| 88 | 핀란드의 차별과 이탈리아의 예절, 의사소통 | 링크 |
| 89 | 계획살인일지 모르는 중학생 추락사, 이래도 미성년범죄 처벌 안할것인가? | 링크 |
| 90 | Raven의 秀討利(Story) 90 : 인천 중학생 살인자의 페딩점퍼 | 링크 |
| 91 | 죄책감이 micro하니 당당한거dot. | 링크 |
| 92 | 오래된 생각 풀기- 스팀잇이 잘 되는 길 | 링크 |
| 93 | 피해자가 움츠러드는 세상이 비정상이다. | 링크 |
| 94 | 민주주의의 가치와 질서란 무엇일까? | 링크 |
| 95 | 비참한 사람들, 그리고 사랑 | 링크 |
| 96 | 문제는 김&장쓰레기, 그리고 잠시 연재 쉼 | 링크 |
| 97 | 미세먼지와 새만금의 관계에 대해 | 링크 |
| 98 | 쌍팔년도식 규제 이제 그만, 보다 과학적인 대책 세워주기를 | 링크 |
| 99 | 보석 중에 최고는 保釋이지. | 링크 |
| 100 | The first anniversary of steemit, and my impressions(스팀잇 一週年, 그리고 所懷) | 링크 |
| 101 | 이슈는 이슈로 덮는거니까 이슈가 넘쳐나네 | 링크 |
| 102 | 하얀 목련이 필 때면 | 링크 |
| 103 | 100회 이벤트 후기😊 | 링크 |
| 104 | 부결, 보궐, 미달, 진실, 조작, 투기 | 링크 |
| 105 | 레이븐은 이렇게 말했다 3 | 링크 |
| 106 | 정의와 정치 그리고 교육 | 링크 |
| 107 | 세월호 5주기, 적폐청산의 피로감은 커녕 맛도 못봤다. | 링크 |
| 108 |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우리의 착각 | 링크 |
| 109 | 정신병자 관리에 대한 단상 | 링크 |
| 110 | 니체의 인간학 - 북 리뷰 | 링크 |
| 111 | 영화 위플레쉬 속 두 남자 | 링크 |
| 112 | 경찰,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 링크 |
| 113 | 봄의 끝을 잡은 밤의 선곡, 에피톤프로젝트 | 링크 |
| 114 | 똑똑하게 사는 법 | 링크 |
| 115 | 「이제와서」가 아니라 「이제라도」 이다. | 링크 |
| 116 | 게임 중독이 질병 분류에 대한 고찰 | 링크 |
| 117 | 적폐는 온 산천에 즐비한다 | 링크 |
| 118 | 지금이 기회라고 말하는 자가 매국노다. | 링크 |
| 119 | 왜 스팀잇에 글을 쓰는가? | 링크 |
| 120 | 감시의 시대, 고발의 시대에 대한 분노 | 링크 |
| 121 | 종교에 대한 고찰 1 | 링크 |
| 122 | 종교에 대한 고찰 2 | 링크 |
| 123 | 종교에 대한 고찰 3 | 링크 |
| 124 | 기생충이 훈민정음이면 괴물은 해례본이다. | 링크 |
| 125 |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밑바닥도 사랑하자. | 링크 |
| 126 | 총, 균, 쇠로 쥬신을 찾아서 | 링크 |
| 127 | 시작(時作) 1 | 링크 |
| 128 | 시작(時作) 2 | 링크 |
| 129 | 휴일의 즐거움을 위한 뮤직 큐 | 링크 |
| 130 | 음악, 쉽게 씌여진 시 : 이달의 작가 응모 후기 | 링크 |
| 131 | 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소설 | 링크 |
| 132 | 대법관님, 행정처분이 도대체 뭔가요? | 링크 |
| 133 | 8월의 크리스마스 | 링크 |
| 134 | 「상도」, 지금도 유효한 삶의 지시등 | 링크 |
| 135 | 레이븐은 이렇게 말했다 4 | 링크 |
| 136 | 시쓰는 레이븐(우리를 웃게 하는 말, 겨울밤을 걷다) | 링크 |
| 137 | 시쓰는 레이븐2(말말말, 했던 말) | 링크 |
| 138 | 시와 노래는 하나-잃어버린 것들(성시경) | 링크 |
| 139 | 내 의식의 주인은 누구인가? : inception | 링크 |
| 140 |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 링크 |
| 141 | 「자」, 「사」,「가」 | 링크 |
| 142 | 고달픈 피난의 여정 「부산행」 | 링크 |
| 143 | 운동하면서 일본 먹여살리는 대한민국 | 링크 |
| 144 | 고용노동부 논리대로라면 현대차노조의 파업은 모범인거다. | 링크 |
| 145 |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 | 링크 |
| 146 | 倚天屠龙记(2019) | 링크 |
| 147 | 마녀 | 링크 |
| 148 | 비상식의 상식 코스프레 매국 | 링크 |
| 148 | 국민의식을 따라오지 못하는 언론 | 링크 |
| 149 | 기획재정부 차관, 국회의원의 클래스 | 링크 |
| 150 | 정치인이 비판받는다고 국민을 고소한다? | 링크 |
| 151 | 친일파 양성소 관련자들은 왜 침묵하는가? | 링크 |
| 152 | 1글 1끈, 2글 1水 | 링크 |
| 153 | 그래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굴러간다. | 링크 |
| 154 | 올드보이 그리고 올드보이 | 링크 |
| 155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녀 서현진, 아니 오해영 | 링크 |
| 156 | 슬픈 조국의 현실, 대한민국 기득권의 표준. | 링크 |
| 157 | 고령운전자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될 때 | 링크 |
| 158 |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 링크 |
| 159 | 소비되는 아이들, 누구를 위한 것일까? | 링크 |
| 160 |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올까요? 「 Watcher」 | 링크 |
| 161 | 무간지옥에서 벗어나는 그 곳, 신세계 | 링크 |
| 162 | 기억의 습작 속 어설프게 쌓아올렸던 20대, 「건축학개론」 | 링크 |
| 163 | 환경쓰레기같은 대한민국정부의 더러운 환경부 잡놈들 | 링크 |
| 164 | 경찰 뭐하나? 대검찰청 압수수색 해라 | 링크 |
| 165 | 누가 되든, 국민에게 도움만 되면 된다. | 링크 |
| 166 | 진보언론은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자기들끼리 말고 | 링크 |
| 167 | 남자라면 꼭 봐야할 영화, 첩혈쌍웅(喋血双雄) | 링크 |
| 168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 링크 |
| 169 | 천재는 아니어도 재즈할 수 있는 스윙걸즈 | 링크 |
| 170 | 이상하게 추석엔 그녀를 믿지 말래도 믿고 싶어진다.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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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토리 170개 연재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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