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의 秀討利(Story) 136 : 시쓰는 레이븐.(우리를 웃게 하는 말, 겨울밤을 걷다.)

in #zzan7 months ago (edited)

Raven의 秀討利(Story) 136 : 시쓰는 레이븐.(우리를 웃게 하는 말, 겨울밤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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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웃게하는 말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행복해요.

그리고 가끔은 용기내서,

미안해요.

알면서도 잊고사는 말

자주 하지 않아서 하기 어려운 말

오늘은 내 주변에 흩뿌리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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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을 걷다


오랜만에 들은
너의 음성과
덤덤할 수 없는
나의 심장은

차가울 것 같았지만
차갑지 않았다.

추억으로 남지않고
간직한 채 떠났던걸까?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거리가
혜성처럼 가까워졌다.

그 순간이
오랜 기다림만큼
오래 갈 거란 착각을

그땐 몰랐고
지금은 알아도

겨울 밤의 길이만큼
생각도 길어진다.

그리움도 길어진다.

거리로 나선다.

한산한 거리와
두꺼운 외투는
내 상념을 숨길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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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오네요. 태풍도 오고요. 비를 보니 지난 번에 계절을 걷다에서 빠진 겨울을 채워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펜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웃음 가득한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른 시도 한편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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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
제목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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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종교에 대한 고찰 2링크
123종교에 대한 고찰 3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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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레이븐은 이렇게 말했다 4링크
136시쓰는 레이븐.(우리를 웃게 하는 말, 겨울밤을 걷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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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문 만들어주신 @kiwifi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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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님이 ravenkim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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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역시 감수성 짱!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