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15, 에이블 소식] 에이블 사모펀드 상금글 확정/ 다음 상금은 5월 말에 있습니다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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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 알려드린 것 처럼 에이블 사모펀드 상금글을 써주신 두분의 계정에 각각 100스팀씩을 보내드립니다.

제가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글을 쓰시는 분들이 목록을 정리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에 날자도 같이 명기를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투자와 관련한 글들은 언제 쓴 글인가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선정한 두분은 꾸준하게 투자와 음악에 관한 수준높은 포스팅을 해 주셨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seraphim502님은 상당한 수준의 투자자이시고, @classicalondon 님은 음악 전문가이신것 같습니다. 이런 전문적인 콘텐츠가 많이 올라 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관심있는 사람들이 찾아 오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재미있는 일상글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전문성이 있는 글에 상금을 드리는 것은 아직 에이블 사모펀드의 수입규모가 적기 때문입니다. 에이블 사모펀드의 자본금이 늘어나고 거기에서 수입이 발생하면 상금의 영역도 늘어날 것입니다. 물론 개발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겠지요

이번 상금은 말씀 드린 것과 같이 avle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에이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대상으로 상금글을 선정한 것은 콘텐츠들을 한군데로 모아보자는 생각 때문입니다. 수없이 많은 글들이 쓰여지지만 그 분야를 좁혀서 관리하지 않으면 그냥 묻히거나 사라지고 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컨텐츠가 쌓이는 에이블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상금글을 선정하겠습니다. 커뮤니티에 좋은 글이 많이 쌓이고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면 그것을 하나의 Dapp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에는 <Avle 문화 예술 음악> <Avle 경제와 투자>에 올라온 글을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한번 받았다고 다음에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도 계속 수여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순수하게 컨텐츠의 내용만으로 상금의 대상을 선정하려고 합니다.

현재 자본금이 10만 스파에 조금 모자랍니다. 이 정도 자본금이면 한달에 약 600스팀을 상금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1스파를 임대하면 일일 약 0.0002 스파가 큐레이션 보상으로 지불되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가능한 월간 수익의 2/3만 상금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즉 600스팀 중 400스팀만 상금으로 지불하는 것이지요. 200스팀은 자본금으로 누적됩니다.

5월 말에도 상금글을 선정해서 상금 200스팀을 나눠드리겠습니다. 200스팀이 2000스팀이 되고 2만 스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eraphim502 투자 글모음>

[투자의 단상] FED Watch (미 금리인상 예상)

투자의 단상, 웹3 게임 토크노믹스 관련

[투자의 단상] SK텔레콤 기업분석

[투자의 단상] Naver 실적 컨센서스

[투자의 단상] 글로벌 유동성의 함정

[투자의 단상] JEPI 운용전략

[투자의 단상] 주간 자산시장 동향

[투자의 단상] 브라질 국채…

[투자의 단상] 올웨더 포트폴리오 전략 성과…

[투자의 단상] 미국 금리인상 및 풍선효과…

[투자의 단상] 경제전문지(ft,wsj) 무료보기

[투자의 단상] Singularity 기술적 특이점 - AI

[투자의 단상] ELS 투자

[투자의 단상] 주간 자산시장 동향…

[투자의 단상] 배당성장의 중요성…

< @classicalondon 음악 모음>

<펠레아스와 멜리쟝드 Pelléas et Mélisande> 모음곡

🌳포레 Fauré 음악의 "숲 Forêt 포레"를 느끼며

🇫🇷 생일이 같은 프랑스 작곡가 II : 포레 Gabriel Fauré

🇫🇷 5월 12일생 프랑스 작곡가 I : 마스네 Jules Massenet

{Playlist} 봄밤 재즈 Jazz & 미팅 Meeting

쟈클린 뒤 프레가 다시 부활시키고 떠난... 엘가 Elgar의 <첼로 협주곡 Cello Concerto>

5월 7일, 생일이 같은 브람스 Brahms와 차이콥스키 Tchaikovsky 중 누가 더 형?

“오늘 ‘양치기의 뿔’을 불었다!"- {브람스 탄생 190주년} 기념 II기념

{브람스 탄생 190주년}을 기념하며 🎂

천재들의 정신 세계 그리고 운명적 만남 (feat. 클라라 Clara & 하이네 Heine)

🎈5월 5일 {어린이날} 축하🎈슈만 Schumann & 루푸 Lupu님이!

교육의 중심지 영국 케임브릿지 Cambridge에서 영국의 윌리엄 스텐데일 베네트 경

{Jukebox} 오월의 첫날, <오월의 청춘> 그리고 우리의 "5월”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D장조 Op.19

라모, 모순과 편견... 그럼에도 고결한 정신의 결정체 {음악 Musique}

프로코피예프 Prokofiev, 원수元首와 한날한시에 떠나다 (feat. 스탈린 Stalin)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Peter and the Wolf>랑 놀다가 <키예 Kijé 중위>는 <세 개의 오렌지>를 먹고 <신데렐라 Cendrillon>를 만나러 간다

♟️{체스 Chess의 명수名手} 프로코피예프 Prokofiev

{OST} 어쩌다 <시네마 천국 Cinema Paradiso> (feat.@dozam 님) 🎞️

4월에 태어난 영국 작곡가 베넷(베네트) Bennett

라모 rameau 위에서 노래하는 새들~?? 🎶 🦜🦜🦜

라모 {Q & M} 질문과 음악 : <쟈크 형제 Frère Jacques>는 일어났을까? 🕗

{Concert} 브람스 Brahms의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

브람스 Brahms를 좋아하세요?

{Auditorium} 2000년대-20세기 클래식 음악

쟝-죠제프 무레 Mouret가 시기한 쟝-필리프 라모 Rameau

16세의 말러가 쓴 <피아노 4중주 Piano Quartet>

{Concert} 말러의 교향곡 제 1번 <거인 Titan> I

{Concert} 말러의 교향곡 제 1번 <거인 Titan> II

쟝-죠제프 무레 Jean-Joseph Mouret의 죽음 그리고...

쟝-죠제프 무레 Mouret의 생일 기념 <팡파르 Fanfare> 🎺

베토벤 Beethoven의 <봄 소나타 Spring Sonata>

상트 페테르부르크 & 파리 Paris의 "4월 Avril April”

라흐마니노프 Rachmaninoff의 {봄노래} (feat. 차이콥스키)

{J•Pop} 1970-80년대의 “디바 Diva 가희 歌姬 うたひめ 우타히메” 그녀들

이탈리안 감성으로 느끼는 <4월 Aprile>..!

슈만 Robert Schumann의 <봄>을 느껴봄

요한 슈트라우스 3세 ?! Johann Strauss III ?!

2023 봄맞이🌸정겨운 {우리🇰🇷가곡} 듣기🎶

명문가의 둘째 "요제프 Josef" 초대 공연🎵

{Playlist} 4월의 느낌 그대로, 아름다운 곡들 {왈츠 Waltz}

왈츠 우리는 ‘Steam’ 대신 “STEE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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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의 잡글(그냥 공부하다가 알게되는 내용을 열심히 공유중~)에 첫번째 상금을 수여해주셔서 감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날짜, 목록 좋은 의견이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글을 기대하겠습니다. 경제 소경이나 다름 사람들에게 등대가 되어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릅니다.

부동산 전망은 어떨까요? 예를 서울 아파트, 상가, 수도권은, 경기 전망에 따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질문이 너무 많았나요. 양해를 바라면서 유익한 글이 기다려지네요.

늘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저도 비전문가라 같이 공부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는 글일 뿐입니다.^^
어제 삼프로 동영상에서 유사한 질문을 들은 것 같습니다. (김프로와 전문가(임형록 교수)께서 뉴욕에서 하는 인터뷰)
2~30년후 자식세대에도 지금같은 재테크(주식,부동산)가 통할지, 어떤 지식을 가르쳐야할지 묻는 질문이었던 것 같네요~
첫째는 집을 먼저 사라(인플레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인플레시대에 생존부터 해야함~);
둘째는 미래 (자식)세대에 가치관를 잘 전달(경제관념 포함)~; 진리를 먼저 알게 하라>선과악을 알게하라>아름다움을 비로소 이해할수 있게 됨(소크라테스 비유)
셋째, 위 2가지를 하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투자방법에 대해 알려라~(본인이 먼저 겪어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1,2단계를 하다가 인생이 다 지나간다~; 비로소 여유가 생기면 그때 투자하라~; 그것이 우리네 인생이다~(왠지 찡하네요 ㅎㅎ)
(투자에 있어)꿈이있어 도전할때 고통이 찾아온다; 그때 고통(투자의 어려움;위험성)을 친구처럼 맞아라~
뭐 이런 복잡한 얘기를 하셨는데, 좀 와닿았던 것 같네요~
덧붙여 투자로 성공할 때 그 뒤에서 피눈물 흘리는 95%의 사람들을 항상 기억하라는 말씀도 있었네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부동산은 투자자산보다 생존을 위한 필수자산이라 여기는 것 같고,
우리 자신을 알고 무르익은 다음에 투자에 나서되 따르는 고통은 친구처럼 의연히 맞아라~ 뭐 이런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좀 격하게 표현하는 분이라 그렇게까지 안봤는데, 전하는 얘기는 좀 의미심장 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정신수양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위 얘기는 다시한번 글로 정리하며 곱씹어봐야겠네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들었는데 말씀하신 부분은 모두 곱씹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c est la vie.가 아닌가 합니다

아 멋있는 말이네요~ 그것이 인생이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투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좋은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지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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