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봄밤 재즈 Jazz & 미팅 Meeting
“야외 레스토랑 & 카페에서 낮부터 시작되었던 식사 겸 미팅은 자정을 훌쩍 넘겼고...”
그 와중에 겨우 1분 전, 글쓰기 버튼을 눌렀던...
어린 젠틀맨 – 재즈 트럼펫 연주자의 협연으로 함께하는 "Cheek to Cheek"
"Chick to Chick" 같기도 했던 미팅...
"Spring Will Be a Little Late This Year"
낮에는 “완연한” 봄 같았는데...
자정이 다가올 즈음엔 제법 썰렁했다.
“We Will Meet Again"
미팅은 꽤 성과가 있었으나...
완전한 마무리가 이루어지진 못했기에
곧 "다시 만나"기로...
ㅜ_ㅜ;;
{앙코르 무대 📻 Encore Stage}
몇 주 전에 여성 재즈 싱어 쥴리 런던 Julie London의 노래로 들었던 곡 "매료(됨) Fascination"을 재즈 오케스트라(악단)의 연주로
"기분 좋게" 들으며 오전 1시 30분 귀가~!
ㅎ ㅏㅎ ㅏㅎ ㅏ ......! ! !
긴 하루 & 매력적인 어느 봄밤이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재즈는 저녁에 들어야 맛인 것 같습니다. 저녁에 다시 들어야 하겠습니다
네, 역시 느낌을 타시는 @steem-agora 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드리고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