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1970-80년대의 “디바 Diva 가희 歌姬 うたひめ 우타히메” 그녀들

@flowie 님으로부터 필feel 받아서 오랜만에 이웃나라 J•Pop의 시간들을 소환하다!

나카모리 아키나 中森明菜 なかもり(1965-현재 58세)의 <고독 Solitude>

아름다운 외모와 의외의 낮은 목소리에서 풍기는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로 198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가희 歌姬” 아키나.

어릴적... 지금도 “영원한 아이돌
永遠のアイドル”이라고 불리는 마츠다 세이코 松田聖子 まつだせいこ(1962-현재 61세)와 영원한 가슴 속의 안전지대 安全地帯 あんぜんちたい = 다마키 고지 玉置浩二 たまきこうじ(1958-현재 65세)에 빠져 있었을 당시, 가끔 듣던 나카모리 아키나이다.

아키나의 <슬로우 모션 スローモーション>

“가희歌姬”라는 호칭을 오랜만에 쓰고 나니 생각나는 그녀가 있다!

부모님이 가끔 들으시던 야마구치 모모에 山口百恵 (1959-현재 64세)의 은퇴 무대 중 <이별의 저편 さよならの向う側>

일본의 70년대(– 80년대) 아이돌 “꽃의 중 3 트리오 花の中３トリオ ” 중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야마구치 모모에 やまぐちももえ(중 3때)의 데뷔곡인 <그럴 즈음 としごろ>

소위 일본의 대표적 디바 Diva(가희 歌姬 うたひめ 우타히메 : 일본 연예계에서 '가희'는 인성이나 사생활 등의 문제없이 가창력과 인기를 겸비한 것으로 인정받는 거물급 여가수를 의미)로 추앙받는 야마구치 모모에...
확실히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진다.

{앙코르 무대 🎙️ Encore Stage}

모모에의 <좋은 날의 여행 いい日旅立ち>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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