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인] 불금살롱 From 2021 to 2022
환상속의 그대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중에서 환상속의 그대를 가장 좋아한다. 리믹스 버전이 있길래 들어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새롭다. 이제 '그대'라고 지칭하는 범위가 더이상 사람으로써만 적용되지 않는다.
매주 금요일마다 빠지지 않고 평소 즐겨 듣거나 생소하지만 좋았던 것 혹은 그날 기분따라 생각나는 주제를 키워드로 검색하다가 얻어 걸리는 노래와 함께 소소하게 글을 썼다. 제법 양도 많아졌고 신년이 되었으니 색인으로 정리해두고자 한다.
불금살롱
Dio 아재의 변태 | 추운 봄비와 내가 좋아하는 여가수 임현정 | Hey Mir. Coinmarket! You are fucking 21st Schizoid man! | 몸이 다운된 날 그리고 상쾌함 | 80년대의 추억 | Easy Song |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야 | 바람불고 찌뿌둥하다 | 인생은 아름다워라 | 쓰담쓰담하는 성원이형 노래 | 뒹굴뒹굴 바른생활 | Boys' Song | 잡초와 야생초의 뉘양스 | 멜로디가 좋아서 | 20세기 아이에서 | 물레방아 인생 | 전갈좌의 상징성 | 방랑예찬 | 아기 가을에 서서 | 미안하다 야생초 | 50~60년대의 댄디한 노래| 오늘은 돌이다! | 눈썹달을 보며 | 가을모드 | 가을을 타면서 그냥 | 이별노래1 | George Benson 곡으로다가 | 전주가 비슷해서 | 내가 즐겨듣던 90년대 바탕 멜로디 | 꿈과 개잡생각 |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 봄여름겨울 그리고 가을 | 바위 굴리기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리메이크-1 | 허공 속의 눈 | 기억을 걷는 시간, 리메이크-2 | 크라울리 아저씨 | 눈 분위기 나는 | The End | 부정의 의미 | 80년대 팝 2곡 | 외로움과 고독 | 봄날을 기다리며 | 최고의 문장 | 당신들은 허영덩어리! | 러브송 | 아마도 | Pains | 봄이 오면| Traces| 개꿀잠 | 시지프스 | Old fashioned | 아브라카다브라 | 꿈속의 나와 깨어 있는 나는 같은 모습일까? | 산다는게 다 그르치 | 으아 졸린다 | Grippin' the green | 비좀 와주세요 | 누구나 말들하지 | 원숭이의 사계절 | 自心相 | 원곡에 가려진 명곡, 리메이크-3 | Unbelievable, 리메이크-4 | 사는게 사는 거다 | Honey | Kingston town, 리메이크-5 | 암모니아 거리 | 힘든 날들의 밤 | 너에게 | 흑마술의 여인, 리메이크-6 | 어쨌든 지나갔군, 리메이크-7 | Under pressure | 잠과 潛 | Cheek to Cheek | 숙녀에게 | 시간이 흐르지 않는 친구에게 | 세번째 길 | 기억날 그날이 와도 | 검은색 하얀색 | 메시아는 다시 올것이다 | 비와 눈물 | 초록양파들 | 찰나 | 나는 잠만 자 | 폴라노이드 러브 | 꿈에서 본 거리 | 그런날에는 | 애열 | 그렇게 살아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