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서울시

in #kr6 years ago (edited)

너무 닮은 초상화

@urbansocialism 님이 근무일마다 서울시가 내놓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연재하셨던 시리즈입니다.
지금과는 다른 서울 을 생각해보는 목적으로 쓰여졌을겁니다.

연재하시는 도중에는 꾸준히 리스팀하고 있었는데,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연재가 계속되고 있지 않네요.
다시 연재되기를 바라면서 전체 목록을 뽑아 보았습니다.
보상은 나중에 @urbansocialism 님께 밥을 사는 것으로 갈음해야겠어요 (?)

분류하기 어려워서 그냥 오래된 글부터 차례대로 작성했습니다.

[오늘의서울시] 여의도, 용산역 그리고 창동역 개발: 박원순 시장의 싱가포르 구상
[180711오늘의 서울시] 때늦은 지하안전관리계획, 이미 개발하고 있는 곳은?
[180712오늘의 서울시] 노량진시장 분쟁의 관전법
[180713오늘의서울시] 종교시설에 유리한 복지사업
[180716오늘의서울시] 주민자치회는 자원봉사를 넘어설 수 있을까
[170717오늘의서울시] 교수 거버넌스의 귀환? 그냥 취향?
[170718오늘의서울시] 민선7기의 서울시, 새로운 ‘사업’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180719오늘의서울시] 따릉이 헬멧 착용, 진짜 한다
[180720오늘의서울시] 광화문광장 거버넌스, 민주주의 광장은 살아날 수 있을까
[180723오늘의서울시] '왜'가 빠진 박원순 시장의 옥탑방 체험
[180725오늘의서울시] 우리가 상상했던 서울시에 대해
[180725오늘의서울시] 정책 엇박자 자초한 박원순 시장, 말을 해야 할 때다
[180726오늘의서울시] 취소되는 관광호텔계획들, 승인한 책임은 없나
[180727오늘의서울시] 서울시 공기질 대책, ‘분명한 결론, 소심한 접근’?
[180730오늘의 서울시] 거주지우선주차, 차량소유자만의 문제인가?
[180731오늘의서울시] 의미없는 서울시 폭염대책, 다른 지방정부 사례 참조라도 해야
[180801오늘의서울시] 3기 박원순 시정 조직개편,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180802오늘의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논란이 되는 이유?
[180803오늘의서울시] 뻔한 서울시 공공상가의 비극, 고척돔의 경우
[180806오늘의서울시] 에너지 과사용 건물, 상업건물이 핵심이다
[180807오늘의서울시] 녹색교통진흥지역? 그게 뭐하는 건가요?
[180808오늘의서울시] 서울페이? 정말 자영업자 지원 정책인가?
[180809오늘의서울시] 2일 행사를 위해 광장에 모래를 깔겠다는 서울시
[180810오늘의서울시] SH공사의 잦은 비리, 우발적인 것 아니다
[180813오늘의서울시] 해외기업 인센티브 관광 유치, 정말 의미있나
[180814오늘의서울시] 한강공원 쓰레기, 처리나 배출 이전의 문제다
[180816오늘의 서울시] 버스재정지원 2,752억원 추경?: 2018서울시추경예산 분석
[180817오늘의서울시] 상생협약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가?
[180820오늘의서울시] 정말 강남북은 '기울어진 운동장'인가?: 우려와 기대
[180821오늘의서울시] 한번 만들어지면 사라지지 않는 산하기관, 관광재단의 경우
[180822오늘의 서울시] 취임 2달, 집값 올리는 것 말곤 한 것이 없는 서울시
[180823오늘의서울시] 관광호텔 이후, 난개발인가?
[180824오늘의서울시] 창업법인 숫자보다 일자리 숫자가 더 중요하다
[180827오늘의서울시] 지하철9호선, 이상한 나라의 민간위탁
[180828오늘의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가 갑자기 논란이 되는 맥락은?
[180829오늘의서울시] 자영업자 지원 정책, 정말 이게 최선입니까?
[180830오늘의서울시] SH공사의 비리, 내버려 둘 것인가
[180831오늘의서울시] 진단 따로, 처방 따로 하는 폭염대책 정책보고서
[180903오늘의 서울시] 박원순 정치의 ‘원점’을 묻는다
[180904오늘의서울시] 미안하지만, 그것은 공유가 아니다
[180905오늘의서울시] 무인운전을 전자동운전이라고 속이는 서울교통공사
[180906오늘의서울시] ‘궁중족발’은 반복하지 않을 수 있나?
[180907오늘의서울시] 새로운 홍대시설, 자동차 등급제 그리고 민주주의 조례 공청회
[180910오늘의서울시] 시민민주주의의 가능성?:조례제정 공청회
[180911오늘의서울시] 청년자치정부, 내용보다 방향성이다
[180912오늘의서울시] 직접 지원하는 것이 맞다: 청년 희망두배 통장의 사례
[180913오늘의서울시] 파인트리 공사 재개가 ‘숙원사업’ 해결이라고요?
[180914오늘의서울시]공공 마케팅을 생각한다: 서울시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보며
[180917오늘의서울시] 여전히 ‘광장허가제’를 운영하는 서울시, 자기 먼저 바뀌어야
[180918오늘의서울시] ‘예술역’ 정책, 사회디자인이 아니라 구태다
[180919오늘의서울시] 플라스틱 50% 절감, 더 불편해야 달성된다
[180920오늘의서울시] 여전히 숫자에 집착하는 서울시 관광정책
[180921오늘의서울시] 문창극 지지자를 세종문화회관 대표로 앉힌 서울시
[180927오늘의서울시] 곧 공포할 서울시의 새로운 조례: 프리랜서 조례, 청년창업 조례, 의료관광 조례 등
[180928오늘의서울시] 공론화 절차도 공론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181001오늘의서울시] 생활임금이 '생색임금'에 머무르지 않으려면
[181002오늘의서울시] 바르셀로나엔 있고 서울시엔 없는 것
[181004오늘의서울시] ‘박원순 해외출장 금지법’을 만들자
[181005오늘의서울시] 서울부터 '근로자'를 '노동자'로 바꾸자
[181008오늘의서울시] 서울시의 콘덴싱보일러 보급사업과 관련하여
[181010오늘의서울시]100RC 워크샵: ‘선택적 탄력성 전략’이 먹힐 수 있겠나?
[181011오늘의서울시] 도시건축비엔날레가 수상하다
[181012오늘의서울시] 신곡수중보 해체, 10년 운동의 성과
[181015오늘의서울시] 동북권 NPO지원센터의 개소, NGO인가 NPO인가?
[181016오늘의서울시] ‘민주노총-서울시-교통공사’ 커넥션? 웃기는 시나리오
[181017오늘의서울시] 공개되는 데이터의 양이 아니라 질이 문제다
[181018오늘의서울시] 서울시의 언론정책은 괜찮은가?
[181019오늘의서울시] 미안하지만 쓰레기줍기는 스포츠가 아니다
[181022오늘의서울시] 거버넌스 관심없는 국회의원의 위원회 운영평가
[181023오늘의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한걸음 만 더 나가자
[181024오늘의서울시] ‘거리예술존’? 예술은 언제나 무료인가?
[181025오늘의서울시] 서울시의 '깜깜이' 택시요금인상, 공지되지도 않은 공청회
[181026오늘의서울시] 사회복지법인의 비리, 이제야 처음 알게 되었다는 서울시
[181029오늘의서을시] 보편복지가 사라진 자리, 10년 만에 의무급식이 달성된다
[181030오늘의서울시] 도시재생과 젠트리피케이션
[181101오늘의서울시] 2019년 서울시예산 총평
[181102오늘의서울시] 2019년 예산 ②: 도로건설을 위해 1조원의 빚을 낸다고?
[181105오늘의서울시] 2019 서울시예산 ③: 강남북 격차라고?
[181106오늘의서울시] 2019 서울시예산안 ⓸: 생활SOC? 작은 토건사업들!
[160308어제의서울시] 지금의 노량진시장을 만든 서울시와 동작구의 알박기
[181119오늘의서울시] 근거 희박한 지방채 근거와 자산 중심의 균형발전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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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종종 읽었는데요. 언제 시간내서 읽어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그 밥 먹는 자리에도 끼고도 싶네요 ㅋ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가볍게 읽을 수는 없어서,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읽곤 했습니다.
언제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네 클릭하고 전체 분량 확인한 뒤에는 절대 가벼운 마음일 수 없는 글이더라구요 ㅋ 그래도 각 잡고 몇 개 읽어봤던 기억이에요 ㅎ

그렇게 각잡고 열심히 읽고 나서 댓글 달려고 보면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아 여러번 그냥 넘어갔던 기억입니다 ㅎㅎㅎ

앗저도 그거 몇번 겪었는데 ㅋ 약간허탈해요 ㅋ

뭐라도 달아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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