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1 ~ #50
개발 잡설을 작성하면서 지난 글들의 링크들을 매 포스트의 뒷부분에 정리하는데, 벌써 50회가 넘어서 포스트의 본내용보다 더 길다. 이것이 바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것일까? 1~50회 링크는 이 포스트에 묶어 둔다.
지난 개발 잡설들
- #50 - 드디어 앱 출시
- #49 - QA 마무리 그러나 ...
- #48 - QA 진행 중
- #47 - QA 시작!
- #46 - 체력이 떨어진건가...
- #45 -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주말
- #44 - 뒤로 밀리는 QA 일정
- #43 - 예상보다 늦어지는 QA 신청
- #42 - 다행히 코로나 결과는 음성
- #41 - 우리 팀의 급재택근무 전환
- #40 - 앱 리뉴얼 1차 완료!
- #39 - 개발자에게 좋은 직장이란 무엇일까?
- #38 - 퇴직 의사를 밝힌 동료
- #37 - 7부 능선을 넘은 프로젝트
- #36 - 프로젝트가 끝나고 해야 할 것
- #35 - 점점 밀리는 주간 회고록
- #34 - 몇년만에 연락온 동료
- #33 - 야근 결재를 깜빡하다 ㅠㅠ
- #32 - 공부하기 어려웠던 주말
- #31 - 일정에 대한 스트레스
- #30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빌드했으나 instant run이 안 되는 문제
- #29 - 기나긴 출퇴근 시간
- #28 - 집안일로 인해 개발 공부에 전념할 수 없을 때
- #27 -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코드 변환 중
- #26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모듈 복사하기
- #25 - 스팀 API 연동 샘플 프로젝트 구성
- #24 - 스팀 API 연동 샘플 코드 다시 만들 계획
- #23 - 이번 주도 무사히 보냈다
- #22 - 야근할 때 저녁은 잘 먹어야
- #21 - 네이버 직원 사망 후 후속조치는 어떻게 될까?
- #20 - 지난달 말에 부서활동비로 산 물품들
- #19 - '개발자라면 "무조건" 알고리즘 공부를 해야할까?' 후기
- #18 - 네이버 직원 사망 후 예상 대응
- #17 - 네이버 직원 사망
- #16 - 나 자신에게 하는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 #15 - 야근 후 밤 11시 퇴근
- #14 - 퇴근 직전 코딩하면서 드는 생각
- #13 - [잔소리 대마왕]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둘둥에 어느쪽 전망을 좋게보시나요
- #12 - '풀스택 개발자가 정확히 뭔가요?' 후기
- #11 - '주니어 개발자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비법은?' 후기
- #10 - 'Docker 가 왜 좋은지 5분안에 설명해줌' 후기
- #9 - '코틀린이 자바를 대체할 수 있을까? 6분 제대로 이해하기!' 후기
- #8 - '신입개발자가 버려야 할 습관' 후기
- #7 - '하루 4시간만 일하고 해외에서 먹고사는 방법 디지털노마드' 동영상 후기
- #6 - 안드로이드 JetPack 뽀개기 #2 뷰 바인딩 후기
- #5 - 안드로이드 JetPack 뽀개기 #1 후기
- #4 - 재택근무
- #3 - (동영상 후기) 네이티브 앱 vs 크로스 플랫폼 앱 vs 하이브리드 앱 | 5분 장단점 분석!
- #2 - IE가 망함으로 얻은 교훈
- #1 - 디지털 노마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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