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10 - 'Docker 가 왜 좋은지 5분안에 설명해줌' 후기
도커... 백엔드(서버)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도구이다. 앱 개발자인 나로서는 당장 쓸 일은 없을 듯... 그럼에도 도커를 기억하는 이유는 오픈소스로 공개된 스팀잇 사이트를 개인 서버에 돌리려면 도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쓸 일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용법은 잘 몰라도 최소한의 개념만이라도 알고자 위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많은 개발자들이 일에 치어 살고 피로가 누적되어서인지... 자신의 분야 외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개발자로서 호기심을 잃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생명력을 잃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더라고 도커를 한번 간단하게라도 훑어 보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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