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f’ poem] IbyU 너의 나
너의 눈으로 그려지고
너의 손으로 조각되고
너의 심장으로 창조되는
나
written by @madamf MadamFlaurt
#詩 #poem #IbyU #sculpture
#마담플로르의 거친시
[madamf’s poem]
the Spring snow 봄의 눈
the Moon 달
봄바람
나무의 눈 The eye of tree
Sorrow 슬픔 1
Not have been saved by others, 타인으로 구원받지 못하리니......
the Separation 이별
the Poison 毒
Great pretender
I'm intelligent and refined. 나는 지적이다, 나는 기품 있다.
the Odor 냄새
Lolita 롤리타, 자몽이
the Sun 태양
Savage
벚꽃민들레 cherryblossomdandelion
Transgender paradigm
Brain Fog 안개 낀 뇌
벚꽃비 cherryblossomrain
나무 the tree
다다이스트로 살고 싶다.
or 또는
A million petals 만 개의 꽃잎
네 가진 것으로 서러워 마라.
마담님 오늘 저랑 통하셨네요.
로뎅으로 오쟁님과 통했네요.ㅎ
글과 조각은 점심시간에 감상할게요.^^
저도요 ㅎㅎ 오쟁님 블로그에 원래
"로댕미술관에선 La Danaid랑 키스가 가장 멋지다" 이런 글 쓰려다가
그만 마지막 야경에 훅가서 ㅎㅎㅎ
로댕미술관은 못 가봤지만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작품이네요.
라흐님과도 통했어요ㅎㅎ
예술적이네요 :)
저의 시가요? 감사해요.^^
팔로했으니 종종 만나요.
끌로델----굉장히 매혹적인 이미지로 남아있네요.
로뎅과 그녀만이 아니라 우리도 살아가며 만나며 또는 간접으로 만나며
서로를 속눈으로 그려보고....속손으로 조각하고 깊은 곳에 남겨둔 속심장으로 조각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러다 보면...
근사한 단어네요.
타타님은 언어의 연금술사!^^
!!! 힘찬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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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