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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poem] IbyU 너의 나

in #poem6 years ago

끌로델----굉장히 매혹적인 이미지로 남아있네요.
로뎅과 그녀만이 아니라 우리도 살아가며 만나며 또는 간접으로 만나며
서로를 속눈으로 그려보고....속손으로 조각하고 깊은 곳에 남겨둔 속심장으로 조각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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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
속손
속심장

근사한 단어네요.
타타님은 언어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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