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f’ poem] or 또는
처음처럼 또는 마지막처럼
백치처럼 또는 아테나처럼
영원할 것처럼 또는 이 순간뿐인 것처럼
아무 욕심 없는 것처럼 또는 목숨 건 것처럼
written, photographed by @madamf MadamFlaurt
#詩 #poem #poetry #or #편린 #마담플로르의 거친시
[madamf’s poem]
the Spring snow 봄의 눈
the Moon 달
봄바람
나무의 눈 The eye of tree
Sorrow 슬픔 1
Not have been saved by others, 타인으로 구원받지 못하리니......
the Separation 이별
the Poison 毒
Great pretender
I'm intelligent and refined. 나는 지적이다, 나는 기품 있다.
the Odor 냄새
Lolita 롤리타, 자몽이
the Sun 태양
Savage
벚꽃민들레 cherryblossomdandelion
Transgender paradigm
Brain Fog 안개 낀 뇌
벚꽃비 cherryblossomrain
나무 the tree
다다이스트로 살고 싶다.
!!! 힘찬 하루 보내요!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봄날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또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려요 샘
뽀님도 아름다운 봄날 보내세요.
좋은 일도 생기구요.^^
영원 할것처럼... 사랑하고
이 순간뿐인것처럼... 사랑을 하고
제가 봄을 타나봅니다^^
요즘 날씨거 풀리니 많은 연인들이 보이네요~
너무 이뻐 보여요^^
사랑에 빠지신 건 아닌지요?
사랑스러운 수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