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의 오리지널 까스코비에호(Casco Viejo)(1)

in #kr8 years ago

파나마의 까스코비에호(Casco Viejo)를 두번에 걸쳐 소개하고자 한다. 그냥 스쳐 지나가기엔 더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 파나마의 옛도시 이제 그 안으로 들어가보자.


파나마시티는 고층건물의 연속이고 전형적인 현대도시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왔으면 남산한옥마을이라도 가야 하듯이 이곳도 그런곳이 있다.

바로 파나마의 오리지널을 간직하고 있는 곳 까스코비에호(Casco Viejo)이다.

파나마의 까스코비에호(Casco Viejo)를 구시가지, 옛날도시라고 표현한다.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관련한 복원공사도 한창이다. 더불어 기반 시설 공사도 많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옆이 슬럼가지역이라 예전에는 치안에 취약했다고 한다. 지금도 그 근처로 가면 어둡기는 어둡다. 다크한 분위기가 물씬난다. 사람들도 그렇고 분위기들도 그렇다. 하지만 지금은 경찰이 아예 상주하고 있다. 그래서 관광객도 굉장히 많이 증가했다고 한다.


<까스코비에호 근처 슬럼가 주변>

사실은 둘째날 여기에서 저녁 먹고 파나마 햇(hat) 을 쇼핑하러 왔었다. 밤에 와서도 충분히 이 곳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지만 더 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곳이다. 하루정도는 이 곳의 정취를 직접 걸으며 느끼고 싶었다.


<자아~ 이제 까스코비에호를 걸어보자>

사진으로 주요 풍경들을 소개하는 것이 좋겠다.


<한가한 고양이 찾기>


<한가한 카페>


<파스텔톤 까스코비에호 호텔>


< 까스코비에호 에서 만난 머리에 꽃이 가득 핀 땅꼬마 >


<파란 맛을 즐실 수 있는 요거트 카페>


<여기가 까스코비에호의 경찰서에요 라고 말해줘야 알수 있는>

이 동네는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살랑살랑 돌아다니기가 좋다. 사진처럼 스팟 스팟이 개성이 강한 건물들도 임팩트 있게 모여있다. 여기저기 인생샷 공간들을 많이 발견 할 수 있다. 관광지로는 산호세 성당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IGLESIA DE SAN JOSE 성당>

파나마 최초로 1737년에 지어진 성당이다. 까스코비에호에는 6개의 성당이 있다. 거의 돌아다녀봤는데 이 곳이 가장 아름답고 특색이 있었다.


<전부 황금 ㄷㄷㄷ>

이 곳은 지금도 주일에 미사를 드리고 있고, 특히 성당안으로 정면을 보면 황금색으로 지어져있다. 단지 색깔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두 황금이라고 한다. 금!!

2편에서는 반가운 커피 이야기를 준비했다.


파나마 여행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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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전부 황금 실화입니까......ㄷㄷㄷ
다음 커피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보팅 꾹 누르고 갑니다! 속이 꽉찬 포스팅이네요!

파나마의 게이샤 커피를 기회되면 꼭 드셔 보세요 그 이야기는 여기에 포스팅했어요 ^^ https://steemit.com/kr/@hyunwungjae/6crlvu-boquete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어힉후나 반갑습니다. 한주 수고 하십시요 충성!!

황금성당.. 정교하네요~

한참을 앉아 있다가 나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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