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358 - 오늘은 과감히(?) 일찍 퇴근
(Image from Pixabay)
자율출퇴근제이지만, 근무 시간은 주 40시간 이상 52시간 미만이어야 한다. 이 때문에 월요일은 대체로 늦게 퇴근하는 편이었다. 그렇지만 오늘은 변화를 줘 보았다. 평소보다 약 한 시간 일찍 퇴근했다. 뭐랄까... 시간의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랄까... 어차피 해야 할 야근이라면 오늘 쉬고 내일 달려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오늘은 약 7시간 근무 했으니 부족한 1시간은 다른 날에 채워야 한다. 내일 아니면 모레 야근할 예정이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가능한 일찍 퇴근할 예정이다. 야근할 땐 야근 하고, 놀 땐 노는 근무 체계를 만들어 보자. 이번 주부터 시작이다.
지난 개발 잡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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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 코딩 실습. 코딩보다 뒷정리가 더 어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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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 지난 커리어에 대한 내용 정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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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개인 프로젝트 뭐가 좋을까?
- #327 - 또 다른 동료 개발자의 퇴직 의사
- #326 - 새 프로젝트에 클린 아키텍처 적용할 예정
- #325 - 기존 앱 업데이트 완료! 이제 새 프로젝트에 집중
- #324 - 개발하고 리팩토링은 가능하면 하는 게 좋겠다
- #323 - 코딩 공부가 어렵고 지칠 때 #Shorts
- #322 - 밤에 코딩을 하면서...
- #321 - 개발. 대충하면 쉽고, 제대로 하면 어렵다
- #320 - 안드로이드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 제대로 해보려니 쉽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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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교육이 좋은 듯
- #316 - 영어 공부를 못 하고 있구나
- #315 - 스팀 API 외 다른 API도 공부 필요성이...
- #314 - 지금은 공부를 해둬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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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 이번 주 마지막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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