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356 - 개발하면서 JIRA를 잘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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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는 JIRA를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개발 작업들을 단위로 쪼개서 하나씩 이슈로 등록하고 이슈 하나씩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확실히 이렇게 하는 것이 효율성이 있는 것 같다. 내가 무슨 작업을 완료했는지, 진행하고 있는지가 눈에 보이고, 하나씩 완료할 때마다 내가 오늘 뭔가를 했구나라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이슈 하나 완료할 때마다 추가, 수정한 소스들을 Git에 반영한다. 최종 반영하기 전에 변경 사항들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자체적으로 오류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이제 탄력을 살짝 받은 느낌이다. 다음 주에는 개발 속도를 낼 수 있을까? 좀 더 좋은 신호가 올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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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또 다른 동료 개발자의 퇴직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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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기존 앱 업데이트 완료! 이제 새 프로젝트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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