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305 - 개발자로서 바라는 것

in zzan2 years ago


(Image from Pixabay)

개발자로서 내가 바라는 것...... 그것은 바로 내가 은퇴할 때까지 개발자로 일하는 것이다. 관리자, 임원으로 일하는 것도 좋지만, 나한테 맞는 옷은 아니다. 더 좋은 IT 서비스를 만드는 것, 더 좋은 코드를 만드는 것, 개발자로서 동료들과 교류하는 것, 더 좋은 개발자들을 양성하는 것.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다. 다행히 우리나라 IT 업계도 외국처럼 개발자, 관리자 트랙이 분리되는 트렌드를 향해 가고 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나 또한 50대에도, 60대에도 계속해서 개발자로 일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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