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걷는 계절

in #avle-pool20 days ago (edited)


너와 걷는 계절

웬만해서 드라마를 잘 보지 않으려고 한다. 한번 보게 되면 계속 보는 도착적 중독이 성가시기 때문인데 20분 정도 분량의 축약된 동영상을 보다가 꼬임에 빠져버렸다. 드라마 소재도 흥미롭긴 하지만 이유는 벌써 소녀가 된 박소이 눈이 너무 맑고 귀여워서다. 조카를 바라보는 삼촌의 마음(실제 조카는 웬수같지만)으로 챙겨 보려 하니 이번 주면 끝이란다. 마지막 두 편에서 소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드라마 ost야 달달 하니 들을 만 한데 식상한 것 같으면서도 김광진 노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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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실제 조카는 왠수같지만 ㅎㅎ
저도 고딩 ,중딩 두 사내넘 조카가 둘인데
음 ... 용돈 필요할 때 빼고는 삼촌은 안중에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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