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보의 맛!! 황제보딩, 첫 해맞이

땡보의 맛!! 황제보딩하며 첫 해맞이를
땡보를 아십니까?
오전,오후,야간 등 스키장 슬로프들이
땡! 문열기를 기다려 첫 곤도라로 올라
예쁘게 정설을 마친 아무도 없는 스키슬로프를 홀로 유유히 황제보딩하는 것을
요즘 얘들은 "땡보딩"이라 합니다.
현지인과 투숙인들만의 특권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평창에서는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스키,보드 동아리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넘쳐 났었죠
시간만 잘 맞으면 그야말로 '황제보딩'의 환상적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8시 해뜨는 시간에 맞춰 갑니다.
- 슬로프는 그야말로 어제 밤부터,
photo by @raah - 새벽까지 제설을 해 대더니
구름이 조금 있는 날은 8시10분이 넘어야 해가 비치기 시작합니다.
- 깔끔하게 정설해 놓았습니다.
photo by @raah
안전요원들이 몸을 풀고나면
8:30분 땡!
첫 곤도라를 타고 오른 사람들이 제 실력것 흩어 집니다.
휘닉스는 초중급~최상급까지 최 정상 몽블랑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곤
리프트로 위에서만 몇바퀴 도는 것입죠 ㅎㅎ
해가 밝아 옵니다.
어떤 날은 흐리고 눈이오기 하고 안개가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다면 새해 첫 햇살을 '땡보딩'에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날은 30분쯤만 타고, 속이 출출하고 서늘해질때쯤,
몽블 정상 까페에서 따끈한 만두에 정종 한 잔으로 속을 데우는 맛이 있습니다.
출처
몽블랑까페 (휘닉스 평창 내)
주소: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올 1월은 , 작년 이맘 때 세계의 보더들이 경쟁하던 휘닉스 평창에서
올 2월 가장 시끄러웠던, 미쿡선수 응원팀 뒤통수 입니다.
며칠 묵으시며 땡보딩 어떠세요?
오전보딩 후, 블루 캐니언이나 사우나에서 몸을 녹이세요
그리고 지난주 소개드린 요 일품 소갈비찜을 드시는 코스입니다. ^^

으아.. 공포로 시작했다가 운치있는 한끼와 뜨뜻한 휴식으로 끝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겨울 시즌에 한달동안 스키장 부근에 원룸 얻어 살면서 스키만 타는 제 지인이 생각납니다.
안녕하세요 muksteem 전국 맛지도 등록 알림봇입니다. 본문에 있는 주소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로 본 글이 먹스팀 전국 맛집 지도에 등록되었습니다. (혹시 주소가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확인하러가기먹스팀 맛집 지도는 https://muksteem.com에서 이용가능하며, 새롭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아무도 없는 슬로프에서 내려오면 진짜 기분 좋겠어요 ㅎㅎㅎ 앞에 걸리적 어리는 사람도 없고 ㅎㅎㅎ
북적이는 스키장은 위험하죠 땡보더들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빠져줍니다. ㅎㅎ
저도 휘팍에서 새해 땡스키 탔어요ㅋ
우연히 마주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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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ㅎㅎ 올해는 작년보다 더 한산한 것 같습니다. ^^
다른 것보다... 사우나가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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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찔아찔 해서
스키장은 그냥 바라보는 곳으로 정합니다.ㅎㅎ
새해에도 좋은 포스팅 기대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풀봇 이벤트 참여하셔서 이제서야 풀봇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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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스파업이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정설 후 땡보는 엣지가 잘 박혀서 기분 정말 좋죠~ 제가 9년전에 탈때도 동호회에선 땡보라는 말이 있었어요^^;
앗. 그 맛을 아시는 분이시군요 ㅎㅎ
와 아무도 없을때 스키~
곤돌라라서 더 좋네요 . 그나마 덜 춥고 덜 무서울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