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teem/muksteem] 싯다르타 서평-1. 구도의 길과 깨달음./ n 강릉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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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도의 길과 깨달음 ‘나’(我)
  1. 속세에 몸을 담그다.
  1. 깨달음의 완성

□ 삶은 무엇인가?

[속세의 쾌락과 부는 좋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야 이미 어린 시절에 배웠었지만, 이제 그것을 눈으로, 가슴으로, 위(胃)로 알게 되었다. 단지 또다시 새롭게 시작 할 수 있기 위하여, 나는 얼마나 많은 어리석은 짓, 얼마나 많은 악덕, 얼마나 많은 오류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던가.

스스로 삶을 영위하는 일, 그러한 삶으로 스스로를 더럽히는 일, 스스로 자신에게 죄업을 짊어지게 하는 일, 스스로 쓰디쓴 술을 마시는 일,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내고자 하는 일, 그런 일을 못하게 누가 막을 수 있었는가? 부모가? 스승이?…

세상과 나를 미워하지 않는 것, 이 세상과 나와 모든 존재를 사랑과 경탄하는 마음과 외경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것, 오직 이것만이 중요할 뿐이다.]

헤르만 헤세(1877-1962)의 소설[싯다르타(Siddhartha.1922)] 평화와 깨달음을 찾아 구도의 길을 나서는 순례자를 그리는 불교소설이다. 헤세는 동양과 서양 사상의 합일과 조화를 꾀하는 내용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이는 헤세가 인도의 선교사였던 외가와, [노자, 예수 이전의 진리의 사도]라는 책을 쓰기도 한 아버지의 영향일 것이다. 싯다르타는 그의 대표작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전작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싯다르타 순례는 그의 대표작 [골드문트]의 방랑과 같은 느낌이다.
헤세는 불교의 가르침을 “고뇌로부터의 구원”, 또는 “구원의 길”로 설명한다. 그는 당시 독일인들의 부정적 평가와는 달리 불교의가 서구인들에게 위로와 “깨달음”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한다.(김선형 2013)

소설 [싯다르타]는 총 3부로,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 노정을 그리고 있다.

구도의 세계 - 감각의 세계 - 깨달음이라는 세 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삶 속에서 사상과 체험으로 얻은 순간순간의 각성을 통해,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보여준다.

싯다르타의 주제들은 불교의 거의 모든 주제들을 아우른다. 그리고 대승불교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것들, 즉, 스스로 존재함- 중생 속으로-집착을 끊고 공(空)과 중도- 그리고 자비와 사랑을 모두 보여준다.

수처작주입처개진-

임제.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된다면, 서 있는 곳마다 모두 참되다.

안이건 밖이건 만나는 것마다 모두 바로 죽여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고,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친척을 만나면 친척을 죽여라

그렇게 하면 해탈할 수 있을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 부처가 된다는 것은 일체의 외적 권위에 좌우되지 않고 자기 삶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놓을 수 있는가. 강신주. p 123]

가섭의 미소: 깨달은 사람은 자기의 세계를 긍정하며

주인공으로 삶을 영휘하는 사람.

아이가 꽃을 본다면 미소 지을 것이다. 반면 우월한 사람이 꽃을 보여준다면 그 이유를 고민할 것이다. 가섭은 꽃을 보고 기뻐했지만, 제자들은 고민하고 있었다. 스승이 안중에도 없어야 꽃을 보고 환하게 웃을 수 있다. [앞의 책 p 137]

언어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방법

팔정도-바른 사유, 바른 말, 바른 행동,...싯다르타가 제안한. 근본불교.
그런데 노,장자는 모두 현재 눈앞에 존재하는 길, 방법를 부정한다.
선사들도 팔정도를 거침없이 짓밟는다....

소승불교의 시기에 제자들은 싯달타의 어록 자체를 신성시하게 된다.

경전에 기록된 언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기풍. 집착이라는 병을 고치려고 싯다르타가 고안한 약이 남용되는 사태가 발생한 셈.

대승. 나가르주나의 <중론>은 이런 약은 적절하게 모자르지도 과하지도 않게 먹어야 한다는 것.

중도. 개념과 관련된 철학의 문제. 선종은 노장사상이 아니라 대승불교의 정점에 서 있는 전통이었던 것.209

‘공’ 을 통해 우리의 소유의지를 완화 , 제거하려 한 것은 자비와 사랑 때문이다

백척간두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그냥 한발 더 나아갈 이유가 무엇인가?

‘자리’를 털고 타인에게 몸을 던지는 것. 나도 없고 내 것도 없고, 부모도, 스승도, 종교도 없으니 무엇을 할까? 이제 깨달은 것을 자유롭게 베풀라. 이것이 대승불교다.

1. 구도의 길과 깨달음 ‘나’(我)

싯다르타는 브라만의 장자로 태어나 초기 불교의 경전 [수타니파타]의 명상과 요가, 브라만교의 성전인 [베다]의 ‘옴’ 브라만의 성스러움 음. 옴은 활이고 그 화살은 영혼이로다. 바라문은 화살의 과녁이니 그 과녁을 어김없이 맞추어야하느니라.
(완전한 소리)의 의미를 생각하며 성장한다. 그는 [우파니샤드]에서 설파하는 개인의 본질인 아트만을 찾고자 출가, 친구 고빈다와 함께 사문들 속에서 금욕 생활을 하며 수련한다. 그가 떠나기 전 보여준 고뇌는 이 책의 최종 목적지를 암시한다.

그 시구들에는 경탄을 금할 수 없는 놀라운 지혜가 씌어 있으며, 가장 지혜로운 … 그렇다, 무수히 많은 세대에 걸 쳐 지혜로운 바라문들에 의해 축적되고 보존되어 온 어마어마한 인식이 결코 무시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장 심오한 지식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지식 을 실제의 삶 속에서 실천하고 생활했던 바라문이 나 사제들, 현인들이나 참회자들이 과연 있었을까? 아트만 속에 안주한 채 잠들어 있는 것을 마법으로 끄집어내서, 한 걸음 한 걸음씩, 말과 행동으로, 그것을 각성의 상태로, 삶 속으 로 이끌어내었던 달인(達人)이 과연 어디에 있었는가? p 17 (바라문의 아들).
그날 저녁에 두 사람은 그 고행자들, 즉 뼈만 앙상한 사문들을 따라 잡았다. …자기초탈수련을 하였으며 침잠 수련을 하였다. 이제 그는 스스로 한 마리 왜가리가 되어 숲으로 산 위로 날아올랐다. 죽은 자칼 한마리가 모래톱에 쓰러져 있었다. 싯다르타의 영혼은 그 시신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죽은 자칼이 되었다. 몸이 부풀어 오르고, 악취를 풍기며 썩어 갔다. 그러다가 하이에나들한테 갈가리 찢기고 독수리한테 뜯겼다. 뼈다귀만 남았다가 먼지가 되어 흩날려가 버렸다. 그런 다음 싯다르타 의 영혼이 다시 돌아왔는데, 그것은 이미 한 번 죽어서 썩 어 없어져 보고 먼지가 되어 흩날려본 적이 있으며 윤회의 슬픈 황홀경을 맛본 영혼인 터인지라, 새로운 갈증 속에서 마치 사냥꾼처럼, 윤회의 수레바퀴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고 인과응보가 끝날 수도 있으며 고통 없는 영겁이 시작될 수도 있는 그런 빈 틈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감각을 죽였고, 자신의 기억을 죽였다. 그는 자신의 자아로 부터 슬그머니 빠져나와 수천 가지의 낯선 형체들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으며, 짐승이 되고, 썩은 고기가 되고, 돌 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이 되곤 했다. p 30. (사문들과 함께 지내다.)

곧 자네의 친구는 자네와 함께 그토록 오랫동안 걸어 왔던 이 사문의 좁은 길을 떠날 거야. 나는 갈증에 시달리 고 있어, 오 고빈다, 이 긴 사문의 길에서도 나의갈증은 하나도 줄어들지 않았네. 언제나 나는 인식에 목말라했으며, 언제나 의문에 싸여 살아왔어. 나는 바라문들에 게 물어왔어, 해마다 말이야, 그리고 성스러운 경전인 베다 에 해마다 물어왔으며, 그리고 또 경건한 사문들에게 해마 다 물어왔었어. 아마도, 오 고빈다, 만약 내가 타조나 침팬지에게 물어보았더라도, 지금 이 정도로는 만족해 있을 것이고, 지금 이 정도로는 유익했을 거야. 오 고빈다. 나는 <인간은 아무것도 배울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그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어. 우리가 ‘배움’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오, 친구, 존재하는 것은 오로지 앎뿐이며, 그것은 도처 에 있고, 그것은 아트만이고, 그것은 나의 내면과 자네의 내면, 그리고 모든 존재의 내면에 있는 것이지. p 35

싯다르타는 수행 중에 수많은 제자를 거느리는 유명한 스승 고타마를 만나 직접 대화를 나누게 된다. 헤세는 싯다르타의 말을 통해 ‘자신만의 깨달음’을 얻는 의미를 말한다. 싯다르타는 고타마(석가모니)의 가르침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고, 석가모니의 곁에서 가르침을 받으려 하는 친구 고빈다와 헤어져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오직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

자아를 극복?

도대체 가르침으로부터, 스승들한테서 네가 배우려고 하였던 것이 무엇이며, 너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던 그들이 도저히 가르쳐줄 수 없었던 것이 무엇이지? 나는 바로 자아의 의미와 본질을 배우고자 하였던 것이다. 나는 바로 자아로부터 빠져나오려 하였던 것이며, 바로 그 자아를 극복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극복할 수 없었고, 그것을 단지 기만할 수 있었을 뿐이고, 그것으로부터 단지 도망칠 수 있었을 뿐이며, 그것에 맞서지 못할 따름이었다.

진실로 이 세상 의 어떤 것도 나의 자아만큼 , 내가 살아 있다는 이 수수께끼, 내가 다른 모든 사람 들고 구별 이 되는 별다른 존재라는 이 수수께끼 , 내가 싯다르타라고 하는 이 수수께끼만큼 나를 그토록 많은 생각에 몰두하게 한 것은 없었다.

Who am I ?

그런데도 나는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나 자신에 대하여, 싯다르타에 대하여 가장 적게 알고 있지 않은가! 내가 나 자신에 대 하여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 싯다르타가 나에게 그토록 낯설고 생판 모르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는 것,

부분과 가지만을 찾았었다.

그것은 한 가지 원인, 딱 한 가지 원인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는 나를 너무 두려워하였으며, 나는 나로부터 도망을 치고 있었던 것이다. 아트만을 나는 추구하였으며, 바라문을 나는 추구하였으며, 자아의 가장 내면에 있는 미지의 것에서 모든 껍질들의 핵심인 아트만, 그러니까 생명, 신적인 것, 궁극적인 것을 찾기위하여 나는 나의 자아를 산산조각 부수어 버리고 따로따로 껍질을 벗겨내는 짓을 하였던 것이다.p 61. (깨달음)

싯다르타는 다른 가르침에 빠지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배우고 자신의 제자가 될 것이며 자신의 비밀을 알아내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세상을 돌아보자 이 세상은 아름다웠으며, 오색찬란했다. 세상이 기기묘묘하고 수수께끼 같았다. 여기에 파랑이 있고 저기에 노랑이 있고 하늘은 흘러가고 있는 것이 비로소 보이게 되었다. 그가 깨달은 것은 ‘어떤 사람의 글을 읽을 때도 그 사람의 철자와 기호들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자신은 이 세상과 자기 자신의 본질이라는 책을 읽고 하면서도 세상과 현상, 자기 자신을 무시하고 지나쳤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모든 가르침의 추구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에게로 집중하면서 ‘다시 태어났다’고 느꼈다.

ISBN 978-89-6170-541-7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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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제맥주집 버드나무브루어리

알쓸신잡에 나오면서 유명해졌지만 사실 그 이전부터 유명한 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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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실 때는 [홍제 주민센터]를 찾아가세요 바로 옆이거든요
거기에 주차하시거나 그 옆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셔야 해요
길 옆이라 주차할 곳이 없어요.

직접 맥주를 만들어요 버드나무 양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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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종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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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이 좌악...

맛있는 안주가 ...쥬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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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맥주가 있지만 두가지만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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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안주도 정말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맥주는 여러가지 마셔봤지만 항상 답은 [오죽 스타우트 7.5%]입니다.
듀벨처럼 강한듯하면서도 기네스처럼 부드러움도 숨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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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소세지 맛있어요 소세지도 맛있고 감자와치즈의 부드러운 소스도 너무 맛있네요

맥주도...최고의 에일맥주 맛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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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521_162506842.jpg 포크 슬라이더...

나올때 오죽 스타우트 두 병을 사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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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브루어리
주소: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1961, 93-8


서평소개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 1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2-죽어도좋다. 미친 짓이지만 할 수 밖에 없다.<=
CHE-3 혁명의 전개- 게릴라들의 선전과 방송, 농민들의 협조<==
CHE-4 승리한 쿠바혁명- 값을 따지지 않는 무역. 동지끼리니까
CHE-5 아프리카로-그의 죽음/전투중에도 적을 사랑하라!
[CHE- 6]서평- 새 인간의 창조:나는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무덤까지 가져가리

탈벤 샤하르의 [ HAPPIER]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의 기술

목숨 내건 독립운동가 주진우의 전두이명박그네 저격기<==

볼셰비키 혁명의 민낯.– 목숨을 건 토론, 목숨을 건 민주주의 절차, 목숨의 맡기는 신뢰와 관용

“꿈을 찾지 마라!” 너를 착취하는 보스의 배후는 너 자신이다.[ 피로사회/우울사회] 서평

[자본주의역사바로알기] 서평 : 자본은 어디서? 출생과 성장/불황이 널뛰는 동안 민주주의가 파괴된다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2] 자본가들 그 많은 돈에는 피가 가득하다

공황과 전쟁의 세계사 [네루의 세계사 편력] [사회주의 100년]

북한의 급 평화공세- 왜일까? 지난해 온동네 얻어터지면서도 부득 쏘아대던 것도 이상했는데,,,,

[역설과 반전의 대륙] 총은 들었지만 권력은 줘도 안 갖는다-SNS게릴라/신자유 빼고 되는 건 다하는 사회주의자들 차베스, 룰라/ 총을 든 여자들 사제들, 가난한 대통령. 감동의 남미

[늙어감에 대하여-저항과 체념사이에서]장 아메리. [죽음이란 무엇인가]-셀리게이건

*소심하고 성질 더러운 내향이 상처받고 포기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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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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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책의 핵심 포인트는 (개인적인 생각) 진리의 반대 편에 있는 것도 진리다~라는 문구라고 생각한다고 아는 체합니다^^ 하슬라 IPA가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여

저는 더블 IPA 마셨는데시트러스 껍질과함께 숙성한 듯한 귤 자몽쯤 되는 향이 강하고 8.5% 묵직한 씀쓸함에 자극적이라 제 입맛엔 안 맞았어요 두잔 먹고 어리어리 ㅎㅎ

오...8.5라 좋네여. 참고로 인디카 ipa를 좋아하는 1인인지라 시트러스 향과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맥주는 사랑이져^^ 정말 땡기네여

오~ 어떤맛일지 궁금합니다~

강릉 수제맥주집 다음에 꼭 가바야겠어요

  ·  last year (edited)

싯다르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자!
맥주집 대박인데요~!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저도 풀봇으로 기분내고 갑니다. ^^

ㅋㅋ 고스파의 기분을 많이 누리시길 ~~~

정말 고급져보이네요 ㅎㅎㅎ 저렇게 나오면 맛없기가 힘들죠!

네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어우~ 듀벨처럼 강한듯하면서도 기네스처럼 부드러움이라뉘...!
정말 급 떙기는 비쥬얼이네요.. 저쪽 갈땐 꼭 가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muksteem 전국 맛지도 등록 알림봇입니다. 본문에 있는 주소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1961, 93-8]로 본 글이 먹스팀 전국 맛집 지도에 등록되었습니다. (혹시 주소가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확인하러가기먹스팀 맛집 지도는 https://muksteem.com에서 이용가능하며, 새롭게 업데이트 됐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저런 맥주집이 있었다니, 안주가 아주 좋은데요. ㅎㅎ

안주맛이 미세한 퀄리티가 느껴집니다. 아주고급스런 맛이요.ㅎㅎ

자아를 극복 하는건 맥주로군요??

앗 내가 왜 이러지

깨달음은 취중에 ㅎㅎ

알쓸신잡에 나온 곳이군요. 한번 쯤 방문해보고 싶어지네요 :)
맥주의 비쥬얼이... 세상의 깨달음을 줄 거 같은....

싯다르타는 어려워보여서 못읽고있었는데요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알쓸신잡에서 본 그 수제 맥주집이네요
급 가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고, 부모를 만나면 부모를 죽이고, 친척을 만나면 친척을 죽여라...

외적 권위에 좌우되지 않고
자기 삶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는 것은 뭘까요?
참 어렵습니다.
오죽 스타우트 7.5%를 한모금 먹으면 알 듯도 한데... ㅎㅎ

득도의 맛입니다 ㅎㅎ 오늘 이웃분들께

맛보였는데 난해하다고합니다 맥주맛이요 워낙 소주취향들이시라 ㅋㅈㅋ

크...맥주맛도 궁금하고...안주들 비주얼 미쳤고...!!

  ·  last year (edited)

제가 대학시절, 그야 말로 책 좀 읽는다는 허세를 거침없이 뿜고 다닐 때 스스로 황홀해 하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베다 우파니샤드... 그 언어의마법에 빠져 뭣도 모르는 친구들 앞에서 지껄이던 기억도 나는군요 ㅎㅎ 지금 그 허세 시절을 반성하며 다시 폴오스터를 읽고 있는데 허세였지마누제가ㅜ읽었던 것은 온전히 폴오스터였다는 것을 ㄱ깨닫는 중인데, 싯타르티도 그러한듯 보입니다. 체게바라도 그렇고 싯타르타도, 열한계단에서 언급이 많이 되었어요. 그나저나.. 제가 좋아하는 김중혁 작가의 일화가 떠오릅니다. 김천 촌구석에서 태어나 성장한 작가가 고딩시절 근처 책방에 가서 싯타르타를 달라고 하자 서점주인이 신달자 책을 줬다는 ㅋㅋ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보능 이름 신달자...ㅎㅎㅎ
백치애인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