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땡보의 맛!! 황제보딩, 첫 해맞이View the full contextdaegu (64)in #tripsteem • 6 years ago 으아.. 공포로 시작했다가 운치있는 한끼와 뜨뜻한 휴식으로 끝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포스팅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겨울 시즌에 한달동안 스키장 부근에 원룸 얻어 살면서 스키만 타는 제 지인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