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리 - 잠든 마리부인
20180501 오늘의 마리
Today’s Mari
벌써 5월이네요.
시간을 잘 분배해서 써야할 것 같습니다.
시간은 금이라는데 금보다 비싸죠.
잡설은 그만하고 오늘의 마리입니다.
첫 사진의 느낌은
오래된 서양화 느낌이랄까요.
있자나요. 여인들이 누워있는... ㅎㅎ
제가 감기에 걸려
잠결에도 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는 기침소리에도 놀라
쪼르르 달려가 혼자 잠을 청합니다.
아주 여린 아이랍니다.
바비의 잠든모습. 피부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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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such a sweet dog. I wish I could sleep like that .Haha
👨 Thank you~ I want you to sleep comfortably. :))
So sweet and funny asleep)))Knopka also likes to sleep on his back in unusual poses)).
👨 Yeah~ I just saw it! :)
)))))))))
이제 슬슬 마리 숙면 자세가 익숙해 지려 합니다 ^^
피부병이 좀 안쓰럽네요... ㅜㅜ
👨 ㅎㅎㅎ 많이 보셨군요! 피부병은 자꾸 재발하느라 고생이네요.
강아지들도 잘 때 천사 같나요??ㅎㅎ
👨 자면 천사! 완전 천사입니다!!!
님 말대로 시간은 금이죠..
그렇기에 잘 분배해야 한다고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 네 실시간 분배도 중요합니다 ㅎㅎ 계획대로 되는게 잘 없으니!
신나게 잘주무시네요 ㅎㅎ
👨 ㅋㅋㅋㅋ 글쵸. 고양이들도 비슷하자나요~
마리가 잠버릇이 한자세 하는군요....ㅎㅎ
👨 ㅎㅎ 유혹하는 자세... 막 괴롭히고 싶은!
까만 입술을 반짝이며 잠든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
입주변에 피부병인가요? 저희 포밀이는 고양이 특유의
턱드름이 나기 시작해서 무척 신경쓰입니다. T_T
👨 입 주변에 피부 색소가 옅어서 더 그렇게 보이는... 흥분해도 입주위가 붉어지고 ㅎㅎ
포밀이도 걱정이네요... ㅠ ㅠ
잠자는 모습은 아주 대범한데 여린 친구군요 :)
근데 사진 보다보면... 자꾸 비슷한 자세 취하게 돼요...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비슷한 자세를 취하세요! 햇님군 깜놀하실 듯! 요가자세라고 우기세요.
첫번째 마리사진 사람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 요염하죠? 그래서 마리부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