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346 - 자꾸 생각나는 지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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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에서 꿈 이야기를 했었다. 내가 다녔던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예전 동료에게 연락을 해볼까 생각은 해봤지만, 생각만 하고 2주가 지났다. 그런데 지금도 생각이 나는 거다. 아무 이유 없이 그럴 수는 없을텐데...
문득 드는 직감으로는 거기서 근무하던 앱 개발자가 퇴사를 하는 것이 아닌지... 새 개발자를 구하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은 상황... 내 직감이 맞는지 궁금하다. 그게 맞다면, 앞으로 내 직감을 더 키우는 게 좋겠지. 연휴가 지나고 나면, 잘 지내나 궁금해서 겸사겸사 동료에게 연락해 보는 것으로...
지난 개발 잡설들
- #345 - 면접을 코앞에 두고 면접이 취소되다
- #344 - 프로젝트 초반인데 또 다른 프로젝트
- #343 - 프로젝트 초반부터 삽질 ㅎㅎㅎ
- #342 - 지금부터 하루하루 잘 기록해 두자
- #341 - 주말에는 공부냐? 휴식이냐?
- #340 - 같이 일했던 동료와 작별 그리고 이력서 검토
- #339 - 프로그래밍의 낯선 부분을 만날 때 느낌
- #338 - 코딩 실습. 코딩보다 뒷정리가 더 어려운 듯.
- #337 - 프로그래밍 실습의 삽질로 힘든 밤
- #336 - 공부해야 할 게 많은 요즘
- #335 - 오늘 새벽에 꾸었던 꿈
- #334 - 예전 직장의 본부는 왜 망했을까?
- #333 - 앱 설계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 #332 - 지난 커리어에 대한 내용 정리가 필요
- #331 - 개발자 충원하면야 좋은데 문제점은...
- #330 - 앱 개발자 충원하는 방향으로
- #329 - 뒤늦게 알게 된 아는 형님의 죽음
- #328 - 개인 프로젝트 뭐가 좋을까?
- #327 - 또 다른 동료 개발자의 퇴직 의사
- #326 - 새 프로젝트에 클린 아키텍처 적용할 예정
- #325 - 기존 앱 업데이트 완료! 이제 새 프로젝트에 집중
- #324 - 개발하고 리팩토링은 가능하면 하는 게 좋겠다
- #323 - 코딩 공부가 어렵고 지칠 때 #Shorts
- #322 - 밤에 코딩을 하면서...
- #321 - 개발. 대충하면 쉽고, 제대로 하면 어렵다
- #320 - 안드로이드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 제대로 해보려니 쉽진 않다.
- #319 - 안드로이드 앱에서 이미지 다운로드. Retrofit, Glide 중 어떤 게 더 나을까?
- #318 - 빡세게 보내야 할 새로운 한 주
- #317 -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교육이 좋은 듯
- #316 - 영어 공부를 못 하고 있구나
- #315 - 스팀 API 외 다른 API도 공부 필요성이...
- #314 - 지금은 공부를 해둬야 할 때
- #313 - 프로젝트 초반의 핵심은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
- #312 - 새 프로젝트에 관하여 계속 이어지는 기술적 검토
- #311 - 재택근무 1주 연장 그리고 해보고 싶은 것
- #310 - 이번 주 마지막 재택근무
- #309 - 온라인교육. 제대로 정리하려니 시간이 걸린다.
- #308 -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할 때
- #307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개념 재정리
- #306 - 급작스레 검토하게 된 새 프로젝트 개발 일정
- #305 - 개발자로서 바라는 것
- #304 - 퇴직한다며 인사하러 온 타부서 동료
- #303 - 백엔드 개발 요청사항을 구체화 해야 하는 상황
- #302 - 유독 시간이 오래 걸렸던 S펜 제스처 샘플 정리
- #301 - 퓨시아는 언제 전면적으로 등장할까?
- #251 ~ #300
- #201 ~ #250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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