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개복지 / Bobby's childhood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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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입니다.
개들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다가
조금씩 머리부터 밖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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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입니다.
바비도 비슷한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오래된 사진폴더 속
바비 사진 몇 장 골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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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말에 귀 귀울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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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개 시절 바비입니다.
정말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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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방석인데...
바비가 급성장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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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바비가 급성장해서 ㅋㅋㅋ
지금은 큰 대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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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바비를 업으신 모습.

공휴일 견생에게도 휴가를 줬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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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푸하하하하!!!
업혀있지만 고마움의 눈빛은 읽을 수가 없네요.ㅋㅋㅋ

어부바한 바비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ㅋㅋ
애기같아요~~

성장이 엄청 빠르네요+_+
모든 동물은 애기때가 제일 귀엽군요 하핳
물론 바비와 마리는 지금도 귀엽습니다.

포대기에 안겨있는 모습이 아기같아요 ㅎㅎㅎ 천연덕스럽게 아기처럼 ㅎㅎㅎ 귀여워요. 둥기둥기 노래도 불러주실것 같아요

ㅋㅋㅋㅋ 오늘은 복리후생에 힘쓰시는 견주로 탈바꿈!! :-)
세숫대야 안에 있는 바비가 너무 귀엽네요- 저렇게 작았다니-

👨 딩굴딩굴 함께 딩굴딩굴 하며 쉬는걸로 ㅎㅎ
바비는 지금 여기저기 흰털이 나고 주름도 많이 접혀서... :(

아~~~~~~~ 나 저 갸우뚱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좋아합니다! 갸우뚱~ ㅇ_ㅇ?

더 잘 듣고 싶어 머리를 귀울일때 너무 귀엽지 않나요?

👨 갸우뚱~ 할때 귀엽고 사랑스럽죠~ 그래서 한번 더 불러보고 한답니다.

호두도 그래요. 그래서 자꾸 불러봅니다. 호두~~~ 완두~~~~ 자기 이름 아니고 이상하게 부르면 더 갸우뚱 하죠. ㅋㅋㅋ

아아 애기때 진짜 귀여운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아요 진짜ㅎㅎ

👨 아기때는 거의 다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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