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52 - 여전히 거래량이 적은 스팀 & 스팀달러
어제 이어 오늘도 보기로 한 스팀, 스팀달러의 거래량. 오늘도 여전히 적지만, 스팀달러 거래량은 소폭 늘었다. 오히려 스팀이 줄어든 것. 잠시 쉬어 가는 것인지... 거래량이 적다가도 어느 순간 확 늘어나면서 시세도 같이 오르기도 하던데... 이달 중으로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이브는 1천원대 시세를 여전히 잘 유지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하이브가 오랫동안 스팀보다 낮은 시세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스팀 재단이나 스팀 사용자나 조금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니었는지... 스팀에서 개발이 정체되어 있는 동안에 하이브에서는 여러 디앱들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었다. 시세를 올리고 유지하는데에는 디앱의 역할 비중도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플레이스팀이 출시 되었고, Avle이 개발되고 있지만, 이걸로는 부족해 보인다. 뭔가 더 임팩트 있는 디앱이 필요하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51 - 스팀달러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은 오늘
- #50 - 부자가 되고 싶으면 건강부터 챙기자
- #49 - 거래소에서 시세 점검을 해보자
- #48 - 자동 보팅 재설정 중
- #47 -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큐레이션
- #46 - KRWP 살까? 말까?
- #45 - 독서 중: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 #44 - 사진을 올리면 더 비싸지는 BLURT 포스팅 비용
- #43 - 책 구매: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 #42 - 또 다시 하락 중인 스팀과 스팀달러
- #41 - 부자로 가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월급
- #40 - 스팀 파워업이냐? KRWP 스테이킹이냐?
- #39 - 부자가 되고 싶지만 항상 스캠에 주의해야
- #38 - SPS, DEC 앞으로 운영은 어떻게...
- #37 - 40대에 노후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 #36 - AAA 토큰의 행보는...
- #35 - 소각만으로는 토큰의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은 없는 것인지도
- #34 - 스팀, 스팀달러 다시 오르나?
- #33 - SPS 토큰 일단 모아두자
- #32 - 스팀으로 부자되기를 주제로 그려본 마인드 맵
- #31 - TPU 토큰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었는데...
- #30 - 두려워하지 말고 코인을 모은다
-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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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