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1 - TPU 토큰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었는데...
TPU 토큰을 0.54 스팀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난 1.82 스팀에 매수를 걸어놨었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당 2~3 스팀은 줘야 살 수 있는 토큰이었다. 코인 시장에 한파가 닥치면서 이것도 시세가 내려갔다. 가능성은 보였지만, 0.54 스팀까지 내려갔을 줄이야... 0.5~1 스팀으로 그것을 다시 살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일단 매수 주문을 걸어 두고 결과를 보기로 했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장기투자로 괜찮은 토큰이다. 매일 스팀, 하이브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0 - 두려워하지 말고 코인을 모은다
-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jcar bp 7/7
1월 구독 이용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