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40 - 스팀 파워업이냐? KRWP 스테이킹이냐?
1 스팀당 0.366 KRWP를 살 수 있다. 최고 0.386까지인가 올랐던 기억이 있다. 살까 했는데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 없어 보류했는데, 약 0.33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0.366을 기록 중이다. 작년 5월 반감기가 지난 후 SCT가 오르는 거 같더니 도로 떨어졌고 KRWP도 좀 오르다가 다시 내려왔다. 올해 5월에 반감기가 다시 있지만, 그 때 이들이 다시 올라갈지는 불투명하다.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도 있는 것이다. 다음 반감기는 이제 3개월 정도 남았다. 결정을 하려면 빨리 하는 게 좋다. KRWP를 더 사서 스테이킹할 것이냐... 아니면 스팀 파워업을 할 것이냐...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9 - 부자가 되고 싶지만 항상 스캠에 주의해야
- #38 - SPS, DEC 앞으로 운영은 어떻게...
- #37 - 40대에 노후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 #36 - AAA 토큰의 행보는...
- #35 - 소각만으로는 토큰의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은 없는 것인지도
- #34 - 스팀, 스팀달러 다시 오르나?
- #33 - SPS 토큰 일단 모아두자
- #32 - 스팀으로 부자되기를 주제로 그려본 마인드 맵
- #31 - TPU 토큰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었는데...
- #30 - 두려워하지 말고 코인을 모은다
-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3)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