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소폭이지만 관심 코인들이 모두 빨간색을 보이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오랜만인 거 같다. 하락장에도 하이브는 여전히 1800원대를 유지 중이고, 스팀은 여전히 500원대를 보여주고 있다. 가끔 펌핑으로 1만원을 넘곤 하던 스팀달러는 좀처럼 힘을 보여주지 못 하며 6천원대에 머물러 있다.
스팀이 힘을 보여주지 못 하자 최근 스티미언들은 다른데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민트와 넛박스가 그랬고 지금은 무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팀 단체톡방에서도 스팀이 아닌 다른 주제로 이야기들이 더 오가고 있다. 코인시장이 다시 불마켓으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이런 흐름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저스틴 선이 트론 재단에서 물러난다는 뉴스가 나왔다. 트론도 그렇지만, 스팀잇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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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