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46 - KRWP 살까? 말까?
지난 #40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이다. 그 글을 쓰고 나서 KRWP를 살까 말까 고민 끝에 500개를 사서 @dorian-lee 계정에 스테이킹하였다. 이후 @sct.krwp로부터 받는 보팅을 확인해 보니 들은 대로 효율이 꽤 좋아 보였다. 그래서 KRWP 토큰을 더 살까 생각해 보았다. 그 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1 스팀당 KRWP의 가치가 0.366에서 0.31로 줄어든 것. 기다리면 KRWP의 가치가 더 올라갈지...
이와 같이 투자는 매번 고민의 연속이다. 고민 끝에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본다. 결과를 참고하여 다음 선택과 결정을 또 다시 해야 한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45 - 독서 중: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 #44 - 사진을 올리면 더 비싸지는 BLURT 포스팅 비용
- #43 - 책 구매: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 #42 - 또 다시 하락 중인 스팀과 스팀달러
- #41 - 부자로 가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월급
- #40 - 스팀 파워업이냐? KRWP 스테이킹이냐?
- #39 - 부자가 되고 싶지만 항상 스캠에 주의해야
- #38 - SPS, DEC 앞으로 운영은 어떻게...
- #37 - 40대에 노후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 #36 - AAA 토큰의 행보는...
- #35 - 소각만으로는 토큰의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은 없는 것인지도
- #34 - 스팀, 스팀달러 다시 오르나?
- #33 - SPS 토큰 일단 모아두자
- #32 - 스팀으로 부자되기를 주제로 그려본 마인드 맵
- #31 - TPU 토큰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었는데...
- #30 - 두려워하지 말고 코인을 모은다
-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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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