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Image from blurt.blog)
스팀잇, 하이브, 블러트 모두 활동 중이다. (하이브는 요새 뜸한 편이지만...) 노후를 대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보는 중이다. 스팀잇은 자리 잘 잡고 있고, 블러트도 나쁘지 않다. 하이브는 다운보팅들이 있어 아쉽다. 하이브는 스플린터랜드(구 스팀몬스터즈) 덕분에 근근이 이어가고 있다. 블러트는 올 가을까지만 해도 시세가 매우 낮았지만, 지금은 최저가 대비 몇배 올랐다. 블러트에 손 놓았던 사람들은 다시 활동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돈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이는 법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간 덕분에 초반 에어드롭 받았을 때에 비해 많이 모았다.
2022년. 블러트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 하루하루 바쁘고 힘들어도 블러트를 소홀히 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이팅 이팅 화이팅~!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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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