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49 - 거래소에서 시세 점검을 해보자
간만에 시세 얘기를 짧게라도 해볼까 한다. 가끔 시세 관련 포스팅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게 그나마 쓰기가 쉽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 항상 좋은 글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중간에 한번씩 시세를 체크할 필요 또한 있다. 그거 보고 추가 매수를 할지 아니면 일부 매도할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쌀 때는 사고 비쌀 때 팔면 된다.
지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이고 러시아도 경제가 안 좋아지면서 비트코인의 매수가 많이 이루어진다고 들었다. 비트코인은 잠시 좀 오르는가 싶더니 지금은 숨고르기에 들어간 거 같다. 전쟁이라는 위기와 불확실성이 앞으로 어떻게 코인시장에 작동할 것인가... 암호화폐가 위력을 발할지 아닐지가 궁금하다.
스팀, 스팀달러는 비트코인이 오르면 같이 오르는 걸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리 오리지는 않았다. 스팀 홀더는... 그저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고 버티는 것이 최선이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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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사진을 올리면 더 비싸지는 BLURT 포스팅 비용
- #43 - 책 구매: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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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스팀 파워업이냐? KRWP 스테이킹이냐?
- #39 - 부자가 되고 싶지만 항상 스캠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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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스팀, 스팀달러 다시 오르나?
- #33 - SPS 토큰 일단 모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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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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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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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