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스플린터랜드의 마켓에 내놓은 카드들 중 하나가 드디어 팔렸다. 그것은 레벨이 3으로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보인다. (이 카드의 최고 레벨은 6) 이거라도 팔려서 DEC 토큰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을 기대한다.
한편, 높은 레벨의 카드들은 팔리지 않고 있다. 카드를 살 사람이 없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카드 가격을 계속 낮출 것이냐...? 급전이 필요하면 그럴 수 있지만, 아직 그럴 때는 아니다. 일단 매물로 내놓았던 카드들은 일부 철회했고, 대신 임대 시장에 올렸다. 지금은 조금이라도 DEC을 더 모아야 할 때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