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47 -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큐레이션
내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간 측정을 해야 한다. 매일 스팀잇, 하이브, 블러트 관련 활동을 하면서 내가 몇 시에 무엇을 했는지를 기록해둔다. 오늘 아침에 큐레이션을 마치고 보니 내가 그것을 하는데 하루에 30분 정도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휴 시간이 많지 않은 내게 30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큐레이션을 자동화하여 이 시간을 세이브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자동 보팅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일부분만 해당된다. 이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큐레이션 외에도 자동화를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자동화로 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그리고 절약한 시간으로 무엇을 해야 더 많은 소득을 벌 수 있을지도 알아보자.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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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책 구매: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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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부자로 가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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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40대에 노후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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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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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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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