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2 - 스팀으로 부자되기를 주제로 그려본 마인드 맵
'스팀으로 부자되기'를 주제로 마인드 맵을 그려보고 있다. 내가 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이를 그려 보았다. 업뷰 서비스가 정착된 이후에는 자기가 노력한만큼 보상을 받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미처 모르는 것들이 있지는 않은지 궁금하다.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또 다른 효율적인 방법이 어딘가에 존재할 수 있다. 해외 커뮤니티에서 열리고 있는 컨테스트가 이에 해당할 수 있다. 올해에는 그러한 것들을 찾아서 마인드 맵에 추가로 그려보기를 원한다.
이번 마인드 맵에는 그리지 않았지만, 개발을 주제로도 내용을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에 대해서도 조만간 그림을 그려 보자.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1 - TPU 토큰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었는데...
- #30 - 두려워하지 말고 코인을 모은다
-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