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0 - 두려워하지 말고 코인을 모은다
스팀, 스팀달러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인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차갑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코인을 매도하고 있다. 언제 불장이 다시 올지는 알 수 없고, 꽤 오랜 시간 동안 베어마켓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승을 기대하고 버티는 사람들은 강력한 인내심을 필요로 할 것이다.
지금까지 코인 시장을 지켜보면서 상승기와 하락기는 늘 반복된다는 것을 배웠다. 모든 사람들이 다 팔겠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코인 시장은 계속될 것이다. 주식 시장이 그랬듯 코인 시장도 자리잡는 중이다. 시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면, 코인도 투자할 가치가 있다. 나 또한 가능성을 보며 스팀, 스팀달러, 트론, 블러트를 계속 모으고 있다. 수익의 현실화는 불장이 올 때 다시 할 예정이다. 지금은 그저 하던대로 하면 된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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