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53 - 동일면적 다른 집들보다 높게 내는 전기 및 난방비
지난 1월 아파트 관리비를 이제서야 보았다. 비용을 확인해 보니 전기비와 난방비가 동일면접 다른 집들의 평균보다 많이 내고 있음을 알았다. 흠... 우리가 많이 쓰고 있었던 거구나. 그거까지는 좋은데, 우리가 평균보다 많이 내는 이유를 알고 싶다. 우리가 보일러를 다른 집들보다 더 오래 트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모르게 많이 쓰고 있는 전기/전자 기기가 무엇인지... 딸내미가 불을 키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혹시 그것과도 관계가 있는지... 어디서 돈이 새고 있는지 집안에서 관찰해봐야겠다. 줄일 수 있는 비용은 줄이는 것이 맞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52 - 여전히 거래량이 적은 스팀 & 스팀달러
- #51 - 스팀달러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은 오늘
- #50 - 부자가 되고 싶으면 건강부터 챙기자
- #49 - 거래소에서 시세 점검을 해보자
- #48 - 자동 보팅 재설정 중
- #47 -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큐레이션
- #46 - KRWP 살까? 말까?
- #45 - 독서 중: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 #44 - 사진을 올리면 더 비싸지는 BLURT 포스팅 비용
- #43 - 책 구매: 나는 짧게 일하고 길게 번다
- #42 - 또 다시 하락 중인 스팀과 스팀달러
- #41 - 부자로 가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월급
- #40 - 스팀 파워업이냐? KRWP 스테이킹이냐?
- #39 - 부자가 되고 싶지만 항상 스캠에 주의해야
- #38 - SPS, DEC 앞으로 운영은 어떻게...
- #37 - 40대에 노후준비 어떻게 해야 할지...
- #36 - AAA 토큰의 행보는...
- #35 - 소각만으로는 토큰의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은 없는 것인지도
- #34 - 스팀, 스팀달러 다시 오르나?
- #33 - SPS 토큰 일단 모아두자
- #32 - 스팀으로 부자되기를 주제로 그려본 마인드 맵
- #31 - TPU 토큰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었는데...
- #30 - 두려워하지 말고 코인을 모은다
- #29 - 또 다시 시작된 코인 떡락
- #28 - 스플린터랜드 게임에서 에어드롭으로 받은 레전더리 카드
- #27 - 어떤 카드를 사느냐가 대박 여부를 결정할 것
- #26 - 블러트도 소홀히 하지 않기
- #25 -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받은 골드 카드
- #24 - 스플린터랜드의 바우처 토큰. 어떻게 쓸 것이냐?
- #23 - 스팀 다시 400원대로
- #22 -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스팀, 스팀달러
- #21 - 하이브에서 난무하는 다운보팅
- #20 - 가성비 높은 카드 영입 그리고 가성비 낮은 기존 카드의 매각 예정
- #19 - 스플린터랜드 카드가 드디어 1장 팔렸다
- #18 - 해외 복권 당첨 가능할까?
- #17 - 카드 가치 평균이 2/3 수준으로 줄어든 듯
- #16 -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상승세
- #15 - DEC 하락장을 보며...
- #14 - 스팀 매수 타이밍인가?
- #13 - 스팀파워 임대로부터 받은 보팅
- #12 - 스팀파워 임대로 최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 #11 - 스팀과 하이브의 선택. 어떤 것이 옳았는가?
- #10 - '더 해빙' 책을 읽으며 흥미로운 점들이 보인다
- #9 - 현금으로 인해 생긴 정신적 여유
- #8 - 수가 늘어나는 재미
- #7 - 예상보다 빨리 내게 온 더 해빙
- #6 - 돈의 속성 책을 다 읽었다
- #5 - 민트와 넛박스를 보며 투자의 리스크를 생각해본다
- #4 - 투자. 현실에서 답을 찾자.
- #3 - 투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과거
- #2 - '돈의 속성' 책 읽는 중
- #1 - 불필요한 물건 정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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