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301 ~ #350
대문 제작: @imrahelk
이미 350회를 돌파했는데 360회를 쓰고 나서야 301~350회 모음 포스트를 작성한다. 내가 요즘 정신이 없기는 없나 보다. 일이 바빠서이기도 하지만, 작년에 비해 마음의 여유가 많이 부족해진 것은 아닌지... 바쁜 시기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밤에는 자기 전에 잠시라도 명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350회를 무사하 돌파했듯... 400회 또한 무사히 이어가기를 바란다.
개발 잡설 #301 ~ #350
- #350 - 쉬자... 쉬자...
- #349 - 힘겹게 금요일을 보내며...
- #348 - 좀 빡셌던 RecyclerView로 라디오버튼 리스트 구현
- #347 - 오랜만에 회식
- #346 - 자꾸 생각나는 지난 꿈
- #345 - 면접을 코앞에 두고 면접이 취소되다
- #344 - 프로젝트 초반인데 또 다른 프로젝트
- #343 - 프로젝트 초반부터 삽질 ㅎㅎㅎ
- #342 - 지금부터 하루하루 잘 기록해 두자
- #341 - 주말에는 공부냐? 휴식이냐?
- #340 - 같이 일했던 동료와 작별 그리고 이력서 검토
- #339 - 프로그래밍의 낯선 부분을 만날 때 느낌
- #338 - 코딩 실습. 코딩보다 뒷정리가 더 어려운 듯.
- #337 - 프로그래밍 실습의 삽질로 힘든 밤
- #336 - 공부해야 할 게 많은 요즘
- #335 - 오늘 새벽에 꾸었던 꿈
- #334 - 예전 직장의 본부는 왜 망했을까?
- #333 - 앱 설계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 #332 - 지난 커리어에 대한 내용 정리가 필요
- #331 - 개발자 충원하면야 좋은데 문제점은...
- #330 - 앱 개발자 충원하는 방향으로
- #329 - 뒤늦게 알게 된 아는 형님의 죽음
- #328 - 개인 프로젝트 뭐가 좋을까?
- #327 - 또 다른 동료 개발자의 퇴직 의사
- #326 - 새 프로젝트에 클린 아키텍처 적용할 예정
- #325 - 기존 앱 업데이트 완료! 이제 새 프로젝트에 집중
- #324 - 개발하고 리팩토링은 가능하면 하는 게 좋겠다
- #323 - 코딩 공부가 어렵고 지칠 때 #Shorts
- #322 - 밤에 코딩을 하면서...
- #321 - 개발. 대충하면 쉽고, 제대로 하면 어렵다
- #320 - 안드로이드 이미지 파일 다운로드. 제대로 해보려니 쉽진 않다.
- #319 - 안드로이드 앱에서 이미지 다운로드. Retrofit, Glide 중 어떤 게 더 나을까?
- #318 - 빡세게 보내야 할 새로운 한 주
- #317 -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교육이 좋은 듯
- #316 - 영어 공부를 못 하고 있구나
- #315 - 스팀 API 외 다른 API도 공부 필요성이...
- #314 - 지금은 공부를 해둬야 할 때
- #313 - 프로젝트 초반의 핵심은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
- #312 - 새 프로젝트에 관하여 계속 이어지는 기술적 검토
- #311 - 재택근무 1주 연장 그리고 해보고 싶은 것
- #310 - 이번 주 마지막 재택근무
- #309 - 온라인교육. 제대로 정리하려니 시간이 걸린다.
- #308 - 지금은 공부를 해야 할 때
- #307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개념 재정리
- #306 - 급작스레 검토하게 된 새 프로젝트 개발 일정
- #305 - 개발자로서 바라는 것
- #304 - 퇴직한다며 인사하러 온 타부서 동료
- #303 - 백엔드 개발 요청사항을 구체화 해야 하는 상황
- #302 - 유독 시간이 오래 걸렸던 S펜 제스처 샘플 정리
- #301 - 퓨시아는 언제 전면적으로 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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