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바비와 마리 / Bobby & Mari
바비
Bobby
잠이 덜 깬 바비입니다.
얼빡샷을 시도합니다.
흑백으로 바꿔도 차이가 없네요!
특유의 불만 가득한 표정입니다.
제가 한심한가 봅니다.
머리만 숨기고 자는...
몸매를 보면 마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리는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붓습니다.
눈곱도 많이 끼는 더러운 아...닙니다.
마리가 장갑을 하나 물어 왔습니다.
이걸로 둘이 잘 놉니다.
무섭게 놉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마리 찍는데 갑자기 끼어든
바비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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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놀러왔네요.
강아지들이 첨엔 너무 귀여웠는데 ㅋㅋㅋ 이를 들어내고 넘 과격하게 노네요 무셔워요 ㅎㅎㅎ
👨 넵! 저도 무섭습니다! ㅠ ㅠ 강아지들은 귀여워 보여도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 )
아침부터 아이들보니 입가에 웃음이 납니다^^
👨ㅋㅋㅋ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도대체 이아이는 뭔 매력이 있는 걸까요? 이상하게 끌립니다.
노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