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바비 - 으이구

in #kr6 years ago

20180417 오늘의 바비

0417.jpg

Today’s Bobby





저녁밥은 사료만 줬는데 잘 먹음
해질 무렵 마리와 함께 산책
동네 한바퀴

방앗간 같은 공원 벤치에서 간식타임
씻기고 양치까지 끝냄

이제 차트 봐야지
차트도 보고 스팀잇도 보고
모니터 속으로 들어갈 기세

문득 뒤 돌아보니
그랬다.

Today is the same day.
As usual, I took a walk, washed, and fed with Bobby.
He was looking at me with that position while I was on the computer.
Am I pathetic?







Bobby story #1 My name
Bobby story #2 I feel itchy
Bobby story #3 Go for a walk
Bobby story #4 Cat

Mari story #1 Through the darkness
Mari story #2 Tomboy

Dog diary - Training day
Dog diary - War and peace
Dog diary - Copy Dog
Dog diary - Sexy back
Dog diary - Food Fighter

바비 이야기 #1 나의 이름은
바비 이야기 #2 너무 가려워!
바비 이야기 #3 산책
바비 이야기 #4 고양이

마리 이야기 #1 어둠속을 지나서
마리 이야기 #2 말괄량이

개님일기 - 길들이기
개님일기 - 전쟁과 평화
개님일기 - 저질체력
개님일기 - Ctrl + c Ctrl + v
개님일기 - 뒤태
개님일기 - 푸드 파이터





ⓒ 2018. @ibobbymari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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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뭘보냐? 하는 표정인듯요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ㅎㅎㅎㅎ

👨 ㅋㅋㅋ 표정으로 말하죠.

너무 귀여워요..!ㅎ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우실 듯 해요~

👨 네 저런 표정 보면 가서 한번 안아주게 되요 ㅎㅎ

눈빛이.. 이미 꿈나라로... ㅋㅋㅋㅋ
저는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니 온 몸이 천근만근이라 짜장면 짬뽕 탕수육 세트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문제는 젓가락질도 귀찮더군요.. 누가 이 몸뚱이를 좀 씻어줬으면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신사 햇님군을 소환하시지 그러셨어요!

오마낫, 잠시 음란마귀가... 훠이훠이~ㅋㅋㅋㅋ
사실은 햇님군도 천근만근이라.... 둘이 같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ㅋㅋ

우와 처음와봤는데
지금 키우시는 강아지인가요?
너무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먼저 선팔하고 보팅하고 갈게요.~
앞으로 소통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 네 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스팀잇 라이프~

가끔 강아지가 주인이고 견주가 하인인 듯한 때가 있죠. ㅎㅎ

👨 ㅎㅎㅎ 네 맞아요. 좋아서 하는 을이네요 ㅋㅋㅋㅋ

아이그 귀엽다... 사람처럼 자고 있네 ㅠㅠ

👨 ㅋㅋㅋ 저도 사람처럼 보였어요.

ㅋㅋㅋㅋ
제 이야긴줄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군요.

대화가 통하진않아도 표정으로 알수가있네요 ㅎㅎㅎㅎㅎ

👨 네 표정으로 대화를 ㅎㅎ

바비 졸리구나~~ 오구오구오구~

👨 네 뒤에서 지켜보다 잠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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