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일기 #43
「3분기」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도대체 뭘 했다고 벌써 3분기일까요?
벌써 고등학교는 입학한지 5개월차고...
스팀잇 들어온거는 43일차고...
#43화 까지 쓰면서 아쉬웠던건 소통을 많이 안하고 살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처음 본 사람한테 무턱대고 댓글달고 말 걸 정도의 담력은 없지만...
테스트성 이벤트 도 오늘 열었지만 참가자가 한 분이라 강제로 그분이 될 판이고...
아무래도 기말 끝나면 제대로 소통을 시작해볼까 하는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p.s. 스팀이 오늘 미친듯이 잘 올라줬습니다.
저번에 했던 스파 Up! 이 정말 다행스러운 순간이네요 ㅠㅠ
어찌보면 의문의 저점매수...?
p.s.2. 기말이 7/10 쯤에 끝나니...그때쯤엔 미친듯이 스팀잇에서 불태울수 있겠네요
소통 많이 하면 1글 1달러 실현 되겠지...
p.s.3. 소통의 팁 알려주시면 최신글에 풀보팅 (약 0.01$...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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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동수군 왜이러캐 안쓰러워오.. 윽엑..
ㅠㅠ 소통만이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