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일기 #34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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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Up!」

드디어 첫번째 스파업을 했습니다!

기존 보팅보상들로 계속 스파업을 해왔지만...어제쯤인가 드디어 기본적으로 스팀에서 임대해주는 스파를 모두 청산하고...

어제 Cet 도 청산 해버리고...

Cet 청산 금액으로 뭘할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무료코인으로 받은거 스팀에 전부다 질러야 겠다! 싶어서...

각종 거래소에서 긁어모아서...

매수중...

매수 성공!

바낸으로부터 받고...

스파업을 해주고...

스파업 달성!

180 스파 달성!

이 스파로 이제...

0.02달러...보팅이 가능하군요...ㅠㅠ

뭐 0.00보단 나으니...

언제쯤 1풀보팅당 1달러가 나오고...

그걸 넘어서서 1보팅당 1스파를 큐레이션으로 받을려면 도대체...

뭐 언젠가 스팀 시세가 왕창 오르면 그렇게 찍고 다닐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이제 스파업도 했겠다 정말 제대로 스팀을 즐길수 있나..도 싶네요 ㅎㅎ

이제 계속 보팅하며 다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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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6 / 체육 대회 II
일기 #7 / 내 꿈은 건물주!
일기 #8 / 마진의 시간
일기 #9 / 첫 보팅 보상
일기 #10 / 1달러가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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