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일기 #30

in #kr6 years ago (edited)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1개월」

제가 맨 처음 가입 한 그날부터 이 일기를 써왔으니...

제가 가입한지 30일...1달이 된 날이 바로 오늘이군요

갈수록 점점 보팅보상이 낮아지는것도 같고...

다들 스팀이 떨어져서 힘든건지 아니면 제 글 가치가 점점 하락하고 있는건지...

맨 처음 가입하고 한동안은 1달러 이하로 받는 글이 거의 드물만큼 1달러 이상씩은 받아왔지만 요즘은 묘하게 주춤한 추세네요 ㅠㅠ

제가 가입한 후 가입 인사글과 일기 #1을 제외한 글들중 보팅 보상이 가장 높은건 시리즈로 계획중에는 있지만 아직 하나밖에 안써본 Global 글 번역 #1 이 가장 높은 글이네요

역시 쓰기 어려운 글일수록 보팅 보상이 높아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xx1 마다 운영할 노래와 함께하는 일기 에서도 반응이 좋았고 (저번 #21 방황 편 에서도 나름 반응이 괜찮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xx? 번은 특이한 컨셉의 일기를 써보는것도 괜찮진 않나 싶습니다.

#xx6번 마다 gazua 붙여서 반말식 일기를 쓴다거나...

이제 스팀잇 시작한지 벌써 1달 되었으니 점점 약간의 변화를 줘보는것도...? ㅎㅎ


p.s. 이 글 보시고 응원 해주시는분 덕분에 1달 넘게 글을 쓸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몇년이고 계속 같이 했으면 싶네요 ㅎㅎ


지난 일기 다시 보기

일기 #1 / 시작
일기 #2 / 갤러리 다시 보기
일기 #3 / 시간 벌기 - 1시간
일기 #4 / 학과 체험
일기 #5 / 체육 대회 I
일기 #6 / 체육 대회 II
일기 #7 / 내 꿈은 건물주!
일기 #8 / 마진의 시간
일기 #9 / 첫 보팅 보상
일기 #10 / 1달러가 모자라
일기 #11 / 아! 옛날이여
일기 #12 / 야구 원정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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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4 / 갤러리 다시 보기 II
일기 #15 / 마진의 시간 II
일기 #16 / 마진의 시간 III
일기 #17 / 개정 교육
일기 #18 / 현충일
일기 #19 / 모의고사 I
일기 #20 / 도박
일기 #21 / 방황
일기 #22 / 미니 선풍기
일기 #23 / 새로운 거래소
일기 #24 / 거래소 탐방 I
일기 #25 / 거래소 탐방 II
일기 #26 / 마진의 시간 IV
일기 #27 / 분홍신
일기 #28 /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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