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194 -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피곤해서 뭘 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침대로 도로 가서 낮잠을 잤다. 피로가 쌓인 것인가? 아니면 게을러진 것인가? 일단 자고 나서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
벌써 밤 10시 반. 잠잘 시간이 가까워졌다. 다른 걸 하기는 쉽지 않을 거 같고, 어제까지 작업한 글로벌 세팅 샘플 코드를 GitHub에 올려야겠다. 남은 시간에는 지난 한 주 복기하고 이번 주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것으로 하자.
지난 개발 잡설들
- #193 - 안드로이드 기기의 글로벌 세팅 읽는 샘플 코드 작성
- #192 - 오후 회의의 긍정적 결과
- #191 - 오늘 마지막 근무인 친구
- #190 - 리팩토링 할게 아직 보이는 내 샘플 프로젝트
- #189 - 쉽지 않은 의견 조율
- #188 - 유달리 피곤했던 주말
- #187 - 코틀린 변환 도중 만난 오류
- #186 - 굿바이 마이 보스
- #185 - 작성했던 소스를 오랜만에 봤는데...
- #184 - 의욕이 떨어진 원인은...
- #183 - 안드로이드 샘플 예제 하나 더 완료
- #182 - 월요일 첫날부터 야근
- #181 -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상황
- #180 - Installed Build Tools revision 31.0.0 is corrupted. Remove and install again using the SDK Manager.
- #179 - 앱스토어커넥트의 소유자 계정 보유자 퇴사
- #178 - 갑자기 늘어난 팀원들. 그에 따라 늘어날 개발 업무.
- #177 - 같이 일했던 동료와 점심식사
- #176 - 주말의 바깥 활동은 그날 공부 포기를 의미
- #175 -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설명할 수 있는가?
- #174 - 자기계발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 우선 명확한 목표부터.
- #173 - 어제, 그제 글을 못 올렸다
- #172 - 현재 회사에서 해온 일들 관련 점검할 점들
- #171 - 계속해서 밀려 들어오는 검토건들
- #170 - 앱 개발자가 서버 API 스펙을 만들 수 있는가?
- #169 - 계속해서 들어오는 챌린지들
- #168 -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 #167 - 본래 하려던 개발 업무를 못 한 한 주
- #166 - 경력 점검이 필요한 시기
- #165 - 페이스북 로그인 동영상 제출!
- #164 - 사실상 처음 해보는 동영상 편집
- #163 - 페이스북 로그인 영상을 캡처, 제출해야 한다.
- #162 - 앞으로 개발 환경은 어떻게 바뀔지...
- #161 - 위드코로나로 기대할 수 있는 것
- #160 - 이제부터 매일의 한 일 및 할 일 리스트는 테이블로 작성
- #159 - 개발 공부냐 리더십 공부냐
- #158 - 2차 백신 접종 전날
- #157 - 리프레시인가? 아닌가?
- #156 - 완성된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SQLite 데이터베이스 관련 안드로이드 샘플 코드
- #155 - 조직개편으로 들어올 개발자들
- #154 - 지난 주에 야근을 마치고 복도에서...
- #153 - 일정이 촉박할 때 구조 변경은 최소화해야
- #152 - 맥북이 너무 느려졌다
- #151 - 남은 시간 잘 쉬자
- #101 ~ #150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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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