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173 - 어제, 그제 글을 못 올렸다
그저께 글을 못 올렸고, 어제도 글을 못 올렸다. 글감이 없어서는 아니다. 오히려 써야할 게 많은데, 무엇을 먼저 써야 하나 고민하다가 머리 속이 꼬여 버리고 말았다. 지금도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게다가 지금은 사정상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때가 아니다. 내일이 지나면 상황이 조금 괜찮아질지도 모르겠다. 복잡한 머리속부터 풀어야 한다. 일단 어디 가서 자리 잡고 정리할게 무엇인지 하나씩 적어봐야겠다.
지난 개발 잡설들
- #172 - 현재 회사에서 해온 일들 관련 점검할 점들
- #171 - 계속해서 밀려 들어오는 검토건들
- #170 - 앱 개발자가 서버 API 스펙을 만들 수 있는가?
- #169 - 계속해서 들어오는 챌린지들
- #168 -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 #167 - 본래 하려던 개발 업무를 못 한 한 주
- #166 - 경력 점검이 필요한 시기
- #165 - 페이스북 로그인 동영상 제출!
- #164 - 사실상 처음 해보는 동영상 편집
- #163 - 페이스북 로그인 영상을 캡처, 제출해야 한다.
- #162 - 앞으로 개발 환경은 어떻게 바뀔지...
- #161 - 위드코로나로 기대할 수 있는 것
- #160 - 이제부터 매일의 한 일 및 할 일 리스트는 테이블로 작성
- #159 - 개발 공부냐 리더십 공부냐
- #158 - 2차 백신 접종 전날
- #157 - 리프레시인가? 아닌가?
- #156 - 완성된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SQLite 데이터베이스 관련 안드로이드 샘플 코드
- #155 - 조직개편으로 들어올 개발자들
- #154 - 지난 주에 야근을 마치고 복도에서...
- #153 - 일정이 촉박할 때 구조 변경은 최소화해야
- #152 - 맥북이 너무 느려졌다
- #151 - 남은 시간 잘 쉬자
- #101 ~ #150
- #51 ~ #100
-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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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