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탐구 #251 - 이번엔 녹록치 않았던 추석 연휴

연휴에는 자기계발을 하거나 푹 쉬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번 추석 연휴는 어느 것도 쉽지 않았다. 첫 날에는 서울랜드에 다녀와야 했고, 둘째날에는 본가에 다녀와야했으며, 셋째날에는 처가에 다녀왔다. 마지막날에야 집에서 휴식. 그러나 3일 움직임의 여파가 남아있는지 지금도 피로가 남아있다. 내일 출근인데... 지금 와서 뭔가를 하기는 쉽지 않다. 일일 루틴부터 먼저 처리하고, 시간이 남으면 다른 걸 하던가 해야지.

아무튼 이렇게 연휴가 간다. 아쉽지만, 평일로 돌아가서 루틴을 다시 잘 지키는 것으로......

지난 내면 탐구

• #250 - 휴식이 필요할 때가 온 것 같다
• #249 - 비염으로 고생 중
• #248 - 혈당 관리의 부작용으로 경험하는 무기력함
• #247 - 점심에는 파스타, 저녁에는 순대곱창볶음
• #246 - 오늘 저녁 회식에서 먹은 맛있는 것들
• #245 - 오랜만에 친구와 점심 식사
• #244 - 무기력이 이어지는 하루
• #243 - 피로 극복이 주요 과제
• #242 - 기운이 빠진 이유는 뭘까?
• #241 - 물놀이의 여파가 남은 하루
• #240 - 간만에 락에 꽂히다
• #239 - 다르게 부르는 Adele의 Hello
• #238 - 오늘도 야근. 한두 가지만 주의하자.
• #237 - 개인 프로젝트를 하며 느끼는 점
• #236 - 초조해하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늘 갖자
• #235 - 마음에 드는 음악 계속 찾는 중...
• #234 -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찾아보자
• #233 - 음악으로 찾는 인생의 즐거움
• #232 - 변화는 언제 줘야 할까?
• #231 - 간만에 바깥 나들이
• #230 - 와이프가 싸 준 점심 도시락
• #229 - 주말 근무로 너덜너덜해진 멘탈
• #228 - 혈당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
• #227 - 미션을 완수하지 못한 느낌의 게임
• #226 - 사진 찍기 취미가 있음에...
• #225 - 꽃을 보며 마음의 진정을......
• #224 - 나이 들 수록 멀리해야 할 사람들
• #223 - 가끔씩 막연하게 그리워지는 1980년대
• #222 - 재택근무시 루틴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 필요
• #221 - 건강식은 반드시 챙겨 먹도록
• #220 - 현 직장의 장점을 찾아보는 이유는...
• #219 - 옛날 노래로 감성 충만
• #218 - 마음의 여유 잃지 않기
• #217 - 책 읽을 시간은 왜 없을까?
• #216 - 이번 주는 어떻게 보낼까...
• #215 - 컨디션이 바닥을 치는 오늘
• #214 - 버티는 게 능사인 시기
• #213 - 공무원 시험을 앞둔 와이프를 보며...
• #212 - 관(성)의 기운이 강한 6월
• #211 - 때로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 #210 - 살면서 발생하는 변수에 대응할 수 있어야
• #209 - 간만에 다시 찾은 빨래방
• #208 - 계속 되는 야근. 마음의 여유를 지켜야...
• #207 - 오늘 저녁은 치킨 샐러드로
• #206 - 점심 먹고 3시간 넘게 낮잠
• #205 -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당황과 스트레스
• #204 - 시험 앞두고 스트레스 받는 와이프
• #203 - 오후에 3시간 이상 낮잠
• #202 - 밤거리 사진을 찍으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본다
• #201 - 멀어진 인연은 보내고 가까운 인연에 최선을 다하자
• #151 ~ #200
• #101 ~ #150
• #51 ~ #100
• #1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