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탐구 #207 - 오늘 저녁은 치킨 샐러드로
오늘 오후 4시에 회의가 있었다. 끝나고 나니 5시. 저녁 시간이 가까워지니 뭘 먹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건 당연하다. 그런데 배가 고픈 것이 아니고 기운이 없었다. 배가 고파서 먹어야 하는 게 아니라 기운이 없어서 먹어야 했다. 이것은 또 다른 형태의 배고픔인가? 암튼 간식을 먹어야 했고, 이거 저거 먹게 되었다.
간식을 먹었기 때문에 저녁 식사는 조금 가볍게 먹을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은 허머스키친의 치킨 샐러드. 양으로 보나 질로 보나 나쁘지 않은 곳이다. 빵을 안 먹을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밤에 배고파서 뭘 먹느니 차라리 빵을 먹어 두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집으로 가고 있는 이 시간... 다행히 배는 고프지 않다. 건강 관리를 위해 먹는 양은 지금도, 앞으로도 조절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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