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19: Korean School Opening Manual 등교개학은 이렇게 ...
Corona19: Korean School Opening Manual 등교개학현황
지난주 고3학생들 등교수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걱정되시죠?
원주 모 남학교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이상의 학부모들이 등교수업을 더 연기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합니다.^^
집에서 힘드실텐데도 사회 전체에 대한 열려가 더 큰가 봅니다.
등교개학 메뉴얼 소개합니다.
silent lunchtime
이건 그냥 조용히 식사하자는 의미에서 만들어 본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아이들이 잘 따라 주었습니다.
제 20년 삶에서 조용한 학교 식당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an acrylic partition that prevents spray.
아크릴 비말방지 칸막이를 하고,
한 칸식 거리두기하며 앉아서 조용히 식사합니다. 식사 후에는 각자 소독합니다. ㅋㅋㅋ
너무 철저해요.
아침 등교전 집에서
Self-diagnosis at home with apps
자가진단을 앱으로 실시합니다.
자동으로 담임교사에게 알림이 갑니다.
설사나 복통에 체크하면
학교에 올 수 없습니다. 바로 병원으로 가거나 119를 이용하여 공공선별병원에 가서 검사를 수행 한 후 학교에 올수 있습니다.
아침 등교시에는
2m distance, heat check, hand sterilization
1.5m 거리두기 마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선생님들이 여럿 나와서 발열체크를 하고
손소독기를 거친후에 등교합니다.
점심식사를 하러 가기 전
담임교사가 한번더 발열체크와 소독을 합니다.
물론 교실 테이블은 2m 거리두기 실시하고
전학생은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교사는 비말방지 안면보호나 마스크를 사용합니다.
but
쉬는 시간에 보면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
마스크 벗고 재잘거리는 애들도 있고^^
맑고 고운 아이들의 즐거운 목소리들이
학교를 밝게합니다. ^^
별 탈 없이 등교수업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묵언식사~ ㅎㅎ 학교에 수양하러 가는 기분일듯^^
식사시간 지도교사에 배정되었기에
아이디어를 내 봤는데.....애들 말 잘듣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잘 따라주니 다행입니다~ 무탈히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해봅니다~
가끔 급식소에 알바를 다니곤 했는데, 이제 다시 알바가 필요하면 연락이 오겠네요.ㅋ
백수에게도 좋은 소식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