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ern English] 9. '비 안 올 것 같은데.' 를 영어로 하면?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고 있던 Jake의 어머니가
외출하려는 Jack를 다급하게 부르네요.
- Dialogue.
Mom: Jake! You should bring an umbrella.
----(Jake! 너 우산 가져가야되.)
Jake: But Mom, there's not a cloud in sight today.
----(근데 엄마, 오늘 구름 한 점 없는데.)
Mom: The weather forecast calls for rain today afternoon.
----(일기예보에서 오늘 오후에 비온다고 하네.)
Jake: Um... It's not likely to be rain...
----(음... 비 안 올 것 같은데...)
**in shight: 시야에
**weather forecast: 일기예보
오늘은 be likely to라는 표현을 배워 볼 껀데요.
여기서 likely는
형용사like(같은, 비슷한)
에 +ly가 붙어 부사가 된 형태입니다.보통 like는 동사로 좋아하다는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전치사로 (~와 같다), 형용사로(~와 비슷한) 등등으로 다양하게 쓰입니다.
그래서 I am like you. 와 같은 표현을 보면
나는 너랑 같아라고 해석해 주셔야겠죠? ㅎ
아무튼 그래서 be likely to는 (~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표현입니다.
be likely to(~할 가능성이 있다)
- Usage Examples.
- He is likely to ask me out today.
(그가 오늘 나에게 데이트 신청 할 가능성이 있다.)
- He is likely to lose the game.
(그는 경기에 질 것 같다.)
- The trend is likely to continue.
(그 유행은 지속 될 가능성이 있다.)
- Boys are more likely to be rough.
(남자아이들은 더 거칠 가능성이 있다.)
하루에한 문장씩 패턴 영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착순 5분께는 미약한 저의 풀보팅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Krill's Pattern English.
1. ['부담갖지 말고 둘러봐'를 영어로?]
2. ['기꺼이 도와 줄께요'를 영어로?]
3. ['집에가고 싶어 죽겠네..'를 영어로?]
4. ['너 내 말 잘듣는게 좋을껄?'를 영어로?]
5. ['너무 우울해하지마..' 를 영어로?]
6.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지' 를 영어로?]
7. [ '나 오늘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를 영어로?]
8. ['너 언제 나 데리러 올 수 있어?' 를 영어로?]Krill's Korean's Common English Mistakes.
1. [부정의문문과 긍정의문문]
2. [Do you mind]
3. [What about vs How about]
4. [Apply to vs Apply for]
5. [Play vs Hang out]
6. [Delicious vs Tasty]
7. [Come vs Go]
8. [Sorry to vs Sorry for]
Mom, I am likely to pass a exam.
Have a good day, @partykim
such a good sentence! 매번 와주셔셔 감사합니다 ㅎㅎ
My emotion is likely to with you. ♡
ㅎㅎ 오늘도 와주셨군요 플시님 : ) 그런데 오늘 문장은 My emotion is likely to be with you. 가 되면 좋겠습니당 ㅎㅎ 내 감정은 너랑 함께 함께 한다는 건가요 ? 오르락 내리락 ?.?
아, 이렇게 첨삭지도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My emotion is likely to be with you" ㅎㅎㅎㅎ
맞아요. 오르락 내리락~ ㅋㅋㅋ
누가 그렇게 플시님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걸까요.. ㅎㅎ
최근에 이런 저런 추억글을 쓰시면서 저까지 감수성 예민하게 만드시는 "밥 잘 사주는
힘쎈예쁜 누나" @energizer000 님이십니다. ㅎㅎㅎㅎㅋㅋ 에빵님... 요즘 시간이 없어 잘 못들렸는데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 ㅎㅎ
에빵님의 약 한달 전의 글? 암튼 그 글과 계절 탓, 그리고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제가 몇주 싱숭생숭하다가 결국엔 숙제 아닌 숙제 겸, 겸사겸사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되었었죠.
서로 좋아할 땐 열렬히 미친듯이 불사르는게 정상 그러지 않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My friend is likely to go abroad.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dropping by my post. : )